[PRNewswire] 보스턴 대학교, 멜리사 L. 길리엄을 11대 총장으로 임명

보도자료 원문 2023. 10. 5. 11:30
음성재생 설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오하이오 주립대학교(Ohio State University) 학장, 의사, 학사들이 20년간 고등 교육 리더십을 발휘하여 예술 및 인문학에 대한 열정을 보스턴 대학교에 불러와

보스턴 2023년 10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 보스턴 대학교는 오늘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의 부총장 겸 학장, 저명한 교육자, 학자, 연구 과학자 및 의사인 Melissa L. Gilliam이 보스턴 대학교의 11대 총장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Gilliam은 2024년 7월 1일에 총장직을 맡을 예정입니다.

교직원 채용 및 학생 성공 분야의 전국적 선두주자이자 다양성과 포용성의 옹호자인 Gilliam은 산부인과 및 부인과 교수이기도 하며 청소년 건강과 웰빙을 위한 중재 사항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예일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옥스포드 대학교에서 철학과 정치학을 공부한 Gilliam은 과학과 의학에 대한 배경지식 외에도 예술과 문화의 사회적 중요성을 수용하도록 성장했다고 말합니다. Gilliam의 돌아가신 아버지 샘 길리언(Sam Gilliam)은 지속적인 실험과 혁신과 관련된 경력으로 유명한 선구적인 추상 화가였습니다. 그리고 Gilliam의 어머니인 도로시 길리엄(Dorothy Gilliam)은 선구적인 저널리스트이자 워싱턴 포스트에 고용된 최초의 흑인 여성 기자였습니다. Gilliam의 부모님은 Gilliam에게 시민 참여와 공공 서비스의 중요성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확고한 믿음을 심어주었습니다.

보스턴과 보스턴 대학교[https://www.bu.edu/ ]는 Gilliam에게 친숙한 지역이 될 것입니다. Gilliam은 하버드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여름 프로젝트 중 하나를 위해 보스턴 공중보건대학 연구원들과 협력하여 에콰도르에서 노인들의 건강을 이해하는 프로젝트에 합류했습니다.

Gilliam 박사는 "보스턴 대학교가 이 도시에 얼마나 참여하는지, 이러한 참여가 보스턴 대학교의 특징을 얼마나 보여주는지 정말 설렙니다." "저는 사람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듣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듣고, 협력하고, 힘을 실어주며 이들을 이끌어 갑니다. 이는 대규모 조직을 운영하고 모든 사람이 흥미를 갖고, 참여하며, 권한을 부여받고,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하도록 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 철학은 번영하는 대학의 필수 구성 요소인 공유 거버넌스의 핵심입니다"라고 말합니다.

Gilliam은 2005년부터 여름에 퇴임할 때까지 보스턴 대학교의 10대 총장을 역임했던 로버트 A. 브라운(Robert A. Brown)의 뒤를 잇습니다. Brown이 18년 동안 재임한 기간에 보스턴 대학교는 기부금을 4배로 늘렸고, 더욱 다양한 학생 단체에 문을 개방했으며, 선도적인 민간 도시 연구 기관이자 전염병 퇴치 분야의 글로벌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Brown이 퇴임한 이후 임시 보스턴 대학교 임시 회장인 케네스 프리먼(Kenneth Freeman)은 Gilliam이 7월에 일을 시작할 때까지 해당 직책에 머무르면서 봄 동안 Gilliam이 총장직을 맡는 것을 지원할 것입니다.

Gilliam이 임명되는 데 1년 이상 걸렸고 전 세계에서 400명에 가까운 잠재적 후보자를 발굴했습니다. 수백 명의 학생, 교수, 직원 및 졸업생이 차기 총장에게 바라는 특성과 자질을 공유하고, 총장 프로필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 의견을 공유하고, 16명으로 구성된 총장 발굴 위원회의 업무를 안내하는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BU 이사회는 수요일 Gilliam의 임명을 승인하기 위해 투표를 했습니다.

보스턴 대학교 이사회 의장인 아마스 파카하니(Ahmass Fakahany)는 "매우 뛰어난 자격과 엄청난 역량을 갖춘 후보자를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은 보스턴 대학교가 성취력과 추진력을 갖추었다는 증거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놀라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큰 꿈을 꾸고 이 대학교의 잠재력을 실현할 권리를 얻었습니다. Melissa Gilliam 박사를 고용하는 것은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보스턴 대학교 오늘의 이야기인 보스턴 대학교, 멜리사 L. 길리엄(Melissa L. Gilliam)을 11대 총장[https://www.bu.edu/articles/2023/boston-university-names-melissa-gilliam-president ]으로 임명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보스턴 대학교(Boston University) 소개

1839년에 설립된 보스턴 대학교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고등 교육 및 연구 기관입니다. 약 37,0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이 대학은 미국에서 가장 큰 사립 기숙 대학 중 하나입니다. 보스턴 대학교는 컴퓨팅 및 데이터 과학부, 대학의 연구 및 교육 업무에 필수적인 여러 분야의 센터 및 기관을 포함한 17개의 학교 및 단과대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2년에 보스턴 대학교는 미국과 캐나다의 주요 연구 대학 컨소시엄인 미국 대학 협회(AAU)에 가입했습니다.

미디어 연락처:

레이첼 라팔 카발라리오(Rachel Lapal Cavallario)

(617) 353-7628

rlapal@bu.edu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2235402/Boston_University_Melissa_Gilliam.jpg

출처: Boston University

Boston University Names Melissa L. Gilliam 11th President

-- Ohio State University provost, physician, and scholar brings to BU her passion for the arts and humanities along with two decades of higher education leadership

BOSTON, Oct. 5, 2023 /PRNewswire/ -- Boston University announced today that Melissa L. Gilliam, the executive vice president and provost of The Ohio State University, and a distinguished educator, scholar, research scientist, and physician, will be Boston University's 11th president. She will assume the post on July 1, 2024.

A national leader in faculty recruitment and student success and a champion of diversity and inclusion, Gilliam is also a professor of obstetrics and gynecology and pediatrics whose scholarship focuses on developing interventions to promote adolescent health and well-being. Beyond her background in science and medicine, Gilliam, who studied English Literature at Yale and philosophy and politics at Oxford, says she was raised to embrace the societal importance of arts and culture. Her late father, Sam Gilliam, was a pioneering abstract painter who was known for a career of continuous experimentation and innovation. And her mother, Dorothy Gilliam, was a trailblazing journalist and the first Black female reporter hired by the Washington Post. Her parents instilled in her an intellectual curiosity and a firm belief in the importance of civic engagement and public service.

Boston, and Boston University [https://www.bu.edu/ ], will be familiar territory for Gilliam. She graduated from Harvard Medical School, and for one of her summer projects there, she collaborated with BU School of Public Health researchers, joining them in Ecuador on a project aimed at understanding the health of elderly people.

"I'm really excited about how engaged Boston University is in the city and how engagement has been a hallmark of BU," says Dr. Gilliam. "I'm looking forward to hearing from people, learning and listening. I lead by listening, collaborating, and empowering other people. That is the best way to run big organizations, to get everyone excited and engaged and empowered and doing more than they think they're capable of doing. This philosophy is core to shared governance, an essential component of a thriving university."

Gilliam succeeds Robert A. Brown, who served as BU's 10th president from 2005 until stepping down over the summer. His 18-year tenure saw BU quadruple its endowment, open its doors to a more diverse student body, and establish itself as a leading private urban research institution and a global leader in fighting infectious diseases. Kenneth Freeman, BU president ad interim since Brown's departure, will remain in the post until Gilliam begins in July and will help her transition into the role during the spring.

Her appointment caps a search that lasted more than a year and yielded close to 400 potential candidates from around the world. Hundreds of students, faculty, staff, and alumni participated in the process by sharing the characteristics and qualifications they hoped to see in their next president, input that helped shape a presidential profile and guided the work of the 16-person Presidential Search Committee. BU's Board of Trustees voted on Wednesday to confirm Gilliam's appointment.

"It is a testament to Boston University's accomplishments and momentum that we were able to attract candidates who were so highly qualified and with such enormous capability," says Ahmass Fakahany, chair of the BU Board of Trustees. "We are at an incredible juncture, and we've earned the right to dream big and to fulfill the potential of this University. Hiring Dr. Melissa Gilliam is a tremendous step in that direction."

Read more in BU Today's story Boston University Names Melissa L. Gilliam 11th President [https://www.bu.edu/articles/2023/boston-university-names-melissa-gilliam-president ].

About Boston University

Founded in 1839, Boston University is an internationally recognized institution of higher education and research. With nearly 37,000 students, it is one of the largest private residential universities in the United States. BU consists of 17 schools and colleges, along with the Faculty of Computing & Data Sciences and a number of multi-disciplinary centers and institutes integral to the University's research and teaching mission. In 2012, BU joined the Association of American Universities (AAU), a consortium of leading research universities in the United States and Canada.

Media Contact:

Rachel Lapal Cavallario

(617) 353-7628

rlapal@bu.edu

Photo - https://mma.prnewswire.com/media/2235402/Boston_University_Melissa_Gilliam.jpg

Source: Boston University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