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19금 쇼'…"또 불러주세요" 파격 의상 공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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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프랑스 파리 아트 누드쇼 '크레이지 호스' 출연 소감을 전했다.
5일 리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크레이지 호스'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하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자리를 채워줄 누군가가 필요할 때마다 저를 불러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리사가 출연한 '크레이지 호스'는 '물랑루즈', '리도쇼'와 함게 파리를 대표하는 3대 쇼의 하나로, 가장 노출 수위가 높은 공연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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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리사가 프랑스 파리 아트 누드쇼 '크레이지 호스' 출연 소감을 전했다.
5일 리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크레이지 호스'에서 정말 멋진 경험을 하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자리를 채워줄 누군가가 필요할 때마다 저를 불러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감한 노출 의상을 입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오피스룩, 속옷 등의 다양한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보이고 있다.
파리의 카바레 ‘크레이지 호스’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리사가 출연한 '크레이지 호스'는 '물랑루즈', '리도쇼'와 함게 파리를 대표하는 3대 쇼의 하나로, 가장 노출 수위가 높은 공연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선정성 논란이 일었으나, 지수와 제니, 로제 등 멤버들은 직접 쇼를 관람하며 리사를 응원하며 의리를 보였다.
또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사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수장 베르나로 아르노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와 파리의 한 식당에 방문한 모습이 포착된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고 행보가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리사와 지수의 재계약 불발설 등이 전해졌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와의 재계약 여부와 관련해 "블랙핑크 재계약 및 추후 활동과 관련해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수차례 밝힌 바 있다.
사진=리사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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