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 '2023년 중학생 대상 회계교육' 실시

이정윤 2023. 10. 5. 08:0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2023년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회계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달 4일 서울 인창중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서울시 소재 6개 중학교와 지방 소재 10개 중학교에서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인회계사와 함께 하는 ‘회계와 미래'라는 주제로 공인회계사가 교실에서 대면으로 강의한다. 앞서 2년 전부터 실시해온 회계 교육은 올해 지방소재 교육 대상 학교를 지난해 3개교에서 10개교로 확대해 진행한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