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 '2023년 중학생 대상 회계교육' 실시
이정윤 2023. 10. 5. 08:05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2023년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회계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달 4일 서울 인창중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서울시 소재 6개 중학교와 지방 소재 10개 중학교에서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인회계사와 함께 하는 ‘회계와 미래'라는 주제로 공인회계사가 교실에서 대면으로 강의한다. 앞서 2년 전부터 실시해온 회계 교육은 올해 지방소재 교육 대상 학교를 지난해 3개교에서 10개교로 확대해 진행한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보약까지 먹였는데…골프광 남편, 같은 아파트 사는 유부녀와 바람났다" - 아시아경제
- "아무리 연습이어도"…옥주현 길거리 흡연 논란에 '시끌' - 아시아경제
- 女에 7번 차이고 '인형'과 결혼한 日 남성, 결혼 6주년 맞았다 - 아시아경제
- '이혼' 김민재, 아내에게 재산분할만 500억?…"추측만 가능" - 아시아경제
- 학부모 채팅방서 만나 불륜…애들 버리고 동거하던 中 커플 '징역형' - 아시아경제
- 48세 연하 여자친구에 "내가 잡은 월척"…美 70대, 알고보니 - 아시아경제
- 세탁기 사려다 당근서 '경악'…판매글에 '알몸' 고스란히 노출한 남성 - 아시아경제
- 축구 경기 중 날벼락…번개 맞은 선수, 끝내 사망 - 아시아경제
- "백종원 믿었는데…" 비추 후기 쏟아진 백종원 축제, 왜? - 아시아경제
- "시동 어떻게 꺼"…'강남 8중 추돌' 무면허 20대, 사고 직후 어머니와 통화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