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넬'…'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 눈길

이정범 기자 2023. 10. 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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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의 헤드라이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민트페이퍼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의 헤드라이너를 공개했다.

이들을 포함한 총 43팀의 아티스트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 무대에 설 예정이다.

한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에 대한 추가 정보는 공식 SNS와 민트페이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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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의 헤드라이너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민트페이퍼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의 헤드라이너를 공개했다. 이 행사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올림픽 공원에서 진행된다.

20일 금요일 'Special Night'의 헤드라이너로는 Nell(넬)과 쏜애플이 확정됐다.

이후 21일 토요일에는 윤하, 데이브레이크, 데이먼스 이어가 헤드라이너로 나설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2일 일요일에는 LUCY, 김필, 실리카겔이 헤드라이너로서 무대에 선다. 이들을 포함한 총 43팀의 아티스트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 무대에 설 예정이다.

'GMF2023 : Special Night'에는 SURL, 하현상, N.Flying(엔플라잉), 쏜애플, NELL(넬)이 출연한다. 모든 아티스트는 60분 이상의 러닝타임으로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Mint Breeze Stage'에는 나상현씨밴드, 권진아, 정준일, 적재, 이승윤, 윤하, 오월오일, 터치드, DAY6 Young K(데이식스 영케이), 소란, 멜로망스, LUCY(루시)가 이름을 올렸다.

'Loving Forest Garden'에는 정석훈, 구만, 최유리, 자이로, 더 클래식, 글렌체크, 데이브레이크, 나기철, 버둥, 유다빈밴드, HYNN, 스텔라장, 페퍼톤스, 김필이 출연한다.

'Café Blossom House'에는 jisokuryClub(지소쿠리클럽), homezone(홈존), 신인류, 김혜림, 가호&케이브, 데이먼스 이어, 범진, 한호호, 9001, 헤이맨, Lacuna(라쿠나), 실리카겔이 참여한다.

또한 이번 페스티벌에는 'bright lab.'이라는 이벤트존이 마련된다. 이곳에서 민트페이퍼의 컴필레이션 앨범 'bright'에 참여한 신예들의 쇼케이스가 진행된다.

한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3'에 대한 추가 정보는 공식 SNS와 민트페이퍼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식 티켓은 인터파크, YES24, 위메프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 = 민트페이퍼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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