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거의 품격' 주윤발, 아내 진회련과 함께 찾은 부국제[엑's HD화보]
박지영 기자 2023. 10. 4. 23:24
(엑스포츠뉴스 부산,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주윤발이 아내 진회련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내 진회련 향한 에스코트
'영원한 따거' 한국팬들 반가워요
다정하게 포즈
송강호와 함께 찰칵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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