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록도의 천사' 마가렛 피사렉 [자기전1분]
박효상 2023. 10. 4. 21: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록도의 천사' 故 마가렛 파사렉 간호사의 추모식이 4일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회관에서 열렸습니다.
국립소록도병원은 마가렛과 마리안느가 살던 집을 '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가렛 피사렉의 집'으로 명명하고, 고흥군은 그들의 숭고한 인류애를 계승하기 위해 2021년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을 제정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록도의 천사' 故 마가렛 파사렉 간호사의 추모식이 4일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회관에서 열렸습니다. 마가렛 피사렉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한 병원에서 심장마비로 선종했습니다.

폴란드 출생의 마가렛은 1960년대 오스트리아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전남 고흥 소록도에 자원해 1966년부터 2005년까지 40여 년간 한센병 환자들을 위해 헌신했습니다. 마가렛은 한센인들에게 의료인을 넘어 따뜻한 이웃, 어머니로 지내며 '소록도의 천사'로 불렸습니다. 마가렛은 2005년 11월21일 건강 악화로 '자신이 부담될까 봐 조용히 떠난다'는 편지만 남기고 오스트리아로 떠났습니다.

국립소록도병원은 마가렛과 마리안느가 살던 집을 '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가렛 피사렉의 집'으로 명명하고, 고흥군은 그들의 숭고한 인류애를 계승하기 위해 2021년 '마리안느·마가렛 봉사대상'을 제정했습니다.
마가렛 간호사의 국민 분향소는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회관과 전남 고흥군 마리안느와마가렛기념관 2곳에서 오는 8일까지 운영합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野, ‘절윤’ 결의문에도 공천 갈등 여전…공관위원장 사퇴 악재까지
- ‘3000만건 개인정보 유출’ 쿠팡 집단소송 첫 재판…“30만원 배상해야”
- 국회 문턱 넘은 대미투자법…K-조선 ‘존스법 장벽’ 넘어 美 진출 물꼬 트나
- 홍익표 “김어준 ‘공소취소 거래설’ 부적절한 가짜뉴스…방미심위 조사 가능성”
- K-푸드 타고 세계로…프랜차이즈 산업 성장 공식 바뀐다 [현장+]
- “퇴직금 더 달라” 삼성 계열사까지 줄소송 확산…이유는
- 여자배구 도로공사, 8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챔프전 직행 [쿠키 현장]
- 무단 외출 제재에 사무실 때려부순 현대차 아산공장 노조
- ‘역대 최대 규모’ 인터배터리 2026 폐막…‘ESS‧로봇’ 신시장 확장성 확인 [인터배터리 2026]
- 美, 이번엔 한중일 등 ‘강제노동’ 관련 무역법 제301조 조사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