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교과서 따라쓰기 2학년 1학기(개정2판)

2023. 10. 4. 11:3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뉴스 : 도서 신간)

국어 교과서 따라쓰기 2학년 1학기(개정2판)
스쿨존에듀 / 컨텐츠연구소 수(秀)
128쪽 / 값 12,400원 / 판형_ 225*297mm

ISBN 979-11-92878-21-8 63700
출간일 2023년 8월 10일


“받아쓰기 만점 대비”


- 공부의 기초체력, 바른 글씨체
- 연필잡기에서부터 바른 자세까지
- 자음 모음부터 교과서 수록 단어, 문장까지

초등학교 2학년 교과서가 완전히 새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바뀐 교과서를 어떻게 내것으로 만들 것인가, 학부모님들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실 거예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고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또박또박 손으로 쓰고 큰 소리로 자주 읽는 것, 이것이 가장 효과적인 초등학교 저학년 학습 방법입니다. 특히 유아 때부터 스마트폰에 익숙하여 손 힘이 약한 요즘 어린이들은 무조건 많이 써보는 게 필요합니다. 이 책은 새로 확 바뀐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국어 2-1(가·나), 국어활동 교과서를 충분히 소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교과서 구성에 맞춘 책의 순서에 따라 한 자 한 자 힘있게 써 나가다 보면 인내심도 길러지고 집중력도 키워지고 기억력도 상승되는 등 좋은 습관이 몸에 배는 것은 물론이고 예쁜 글씨체가 어느덧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가장 기초가 되는 연필을 바로 쥐는 법, 책상에 바르게 앉는 자세에서부터 자음·모음 낱자쓰기, 단원별로 교과서에 수록된 꼭 알아야 할 낱말(명사, 동사, 의성어, 의태어 등)과 알짜배기 문장(그림 동화, 동시 등) 따라쓰기, 사이사이 재미있는 놀이터까지 아이들과 부모님의 눈높이에서 연구하고 다듬었습니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 합니다. 소리내어 읽고 쓰고 익히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익히다 보면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기고 마음가짐까지 반듯하게 됩니다.
「국어 교과서 따라쓰기」

로 학교생활을 자신있게 시작하세요. - 2023년 8월 컨텐츠연구소 수(秀) -


출판사 리뷰 - 바른 글씨체를 위한 선생님의 한마디!


‘후~’ 불면 날아갈 것 같은 글씨, 삐뚤삐뚤하거나 크기가 들쑥날쑥한 ‘잘못 쓴 글씨’는 자녀의 집중력·기억력을 떨어뜨리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한번 잘못 쓰기 시작한 글씨는 교정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저학년 때 빨리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국어 교과서 따라쓰기〉를 하면 이런 점이 좋아요.


1. 연필 쥐는 법, 책상에 앉는 올바른 법 등 정확한 자세를 익힐 수 있어요.
2. 모음자, 자음자부터 하나하나 연습함으로써 기본을 튼튼히 해줍니다.
3. 쓰고 지우고 또 쓰는 반복 학습을 통해 손 힘이 생기고 쓰기 습관이 생깁니다.
4. 국어 교과서 모든 내용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5. 낱말쓰기·문장쓰기를 통해 맞춤법과 받아쓰기 실력이 저절로 쌓입니다.

차례


바른 자세 예쁜 글씨
# 놀이터 - 뜻이 반대인 낱말
1단원 시를 즐겨요
# 놀이터 - 수수께끼 놀이
2단원 자신 있게 말해요
# 놀이터 - 속담은 무엇일까요?
3단원 마음을 나누어요
# 놀이터 - 끝말잇기
4단원 말놀이를 해요
# 놀이터 - 알쏭달쏭 수수께끼
5단원 낱말을 바르고 정확하게 써요
# 놀이터 - 틀리기 쉬운 말
6단원 차례대로 말해요
# 놀이터 - 문장속 한자어
7단원 친구들에게 알려요
# 놀이터 - 축구공 색칠하기
8단원 마음을 짐작해요
# 놀이터 - 띄어쓰기 바로잡기
9단원 생각을 생생하게 나타내요
# 놀이터 - 소리나는 대로 읽기
10단원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 놀이터 - 토박이말 알기
11단원 상상의 날개를 펴요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