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아직 모르는 세상 잔뜩…소소하다 단정짓지 마"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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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봉선이 자전거를 타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일화를 나눴다.
신봉선은 2일 "사실 저는 자전거를 무서워한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평소 자전거 타기 무서워하지만 용기내서 자전거를 탔다는 신봉선은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자전거를 타고 필라테스도 가고 김신영의 집에도 놀러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전 사실 자전거를 무서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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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신봉선이 자전거를 타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일화를 나눴다.
신봉선은 2일 "사실 저는 자전거를 무서워한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평소 자전거 타기 무서워하지만 용기내서 자전거를 탔다는 신봉선은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자전거를 타고 필라테스도 가고 김신영의 집에도 놀러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그러면서 "이상하게 기분이 좋다. 아직 내가 모르는 세상이 잔뜩인 것 같다"고 의욕을 드러내기도.
신봉선은 이를 접하는 이들에게도 "마음에만 두고 있던 일들을 하나씩 해보라"고 권하면서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을 거다"고 용기를 북돋았다.

다음은 신봉선 글 전문.
전 사실 자전거를 무서워해요. 예전에 예전에 동민 선배가 방송에서 알려줘서 조금 타다가 '놀뭐'에서 준하 선배가 잡아줘서 조금 타다가 자전거 탈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자전거 타고 필라테스를 가고 싶더라고요. 어제 무작정 탔어요.
몇 번 부딪혀서 벽에 손을 가릴 뻔하고 버려진 상자 걷어차서 주워놓고 무서운 길은 내려서 끌기도 하고 오늘 조금 떨어진 마트에서 장보고 무사히 귀가.
조만간 자전거 타고 필라테스도 가고 신영이 집에도 놀러가야지 했네요.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요. 아직 내가 모르는 세상이 잔뜩인 것 같아요.
이제 더 이상 집앞에 세워둔 자전거는 쓸모 없는 물건이 아니게 됐어요. 마음에만 두고 있던 일들 하나씩 해보세요. 생각해보면 분명 하고 싶었던 일이 있었을 거예요.
그 일이 소소하다고 단정 짓지 마세요.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을 걸요. 오늘 우리 모두 쨍쨍한 하루 보냅시다.
사진=신봉선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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