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준 '통증이 심해'[포토]
김한준 기자 2023. 10. 1. 23:47
(엑스포츠뉴스 항저우(중국),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룽스포츠센터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한민국과 중국의 8강전 경기, 대한민국이 홍현석과 송민규의 골에 힘입어 중국에 2:0으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대한민국 고영준이 태클에 걸려 넘어진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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