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 격려하는 중국 데얀 두르데비치 감독[포토]
김한준 기자 2023. 10. 1. 22:14
(엑스포츠뉴스 항저우(중국),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룽스포츠센터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한민국과 중국의 8강전 경기, 대한민국 중국 데얀 두르데비치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리사, 치마 벗고 옷 던지고"…팬서비스까지 '19금' 논란 [엑's 초점]
- 와! 황선우, 그야말로 '메달 백화점'…"대한민국 대표해 이 자리에 서 영광" [항저우AG]
- 지효는 아직 여름…비키니 입고 '건강미' 발산
- "손흥민은 토트넘 앰버서더"…토트넘 감독 SON 리더십+공격력 극찬
- 금메달 목에 건 페이커의 바람…"LoL도 스포츠, 올림픽 정식 종목 됐으면" [항저우 인터뷰]
- 나나, 상의 탈의→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아찔' "소리없이 참았다" [엑's 이슈]
- "조세호가 뭐라고" 김구라, 불화설에 결국 입 열었다 [엑's 이슈]
- 화재로 위장된 할아버지·손자 타살 사건…충격적인 범인 정체 (용감한 형사들4)
- 빅뱅 완전체, 팔팔한 지드래곤 업고 '마마' 오르나 [엑's 이슈]
- "저X 저거 이상했다"…전종서, 속옷노출 이어 비비와 친분 '눈길'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