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산팅 무형 문화유산 전시관에서 전통 문화의 지혜와 아름다움을 탐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짜오좡, 중국 2023년 9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 산팅구 무형 문화유산 전시관이 현지 수공예품 전시 공간과 함께 산둥성 짜오좡시 산팅구에서 최근에 공식 개장했다.
무형 문화유산 계승자 20여명이 이 전시관에 120여점의 작품을 기증했다.
산팅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이 전시관은 문화유산과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짜오좡, 중국 2023년 9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 산팅구 무형 문화유산 전시관이 현지 수공예품 전시 공간과 함께 산둥성 짜오좡시 산팅구에서 최근에 공식 개장했다.
전시, 쇼핑, R&D,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및 견학 시설을 갖춘 이 전시관은 면적이 약 500제곱미터에 달하며 총 200만 위안(27만 2600달러)이 넘는 돈이 투자되었다.
여기에는 도자기 작품, 그림자 인형극, Qinshu 오페라, 점토 인형, 철공예품 등 40점이 넘는 무형 문화유산이 전시되어 있다.
무형 문화유산 계승자 20여명이 이 전시관에 120여점의 작품을 기증했다.
이번 개관은 현지 장인의 독창적인 창의성과 기술을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산팅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이 전시관은 문화유산과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Publicity Department of the CPC Zaozhuang Shanting District Committee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해 '월급쟁이'가 낸 세금 60조원 돌파…법인세만큼 커졌다 | 연합뉴스
- 尹측 "대통령 단전 지시사실 없어…재탕·삼탕 의혹 중단하라" | 연합뉴스
- 조태열 "한미 고위급 소통 더 긴밀해질 것…신규 경협분야 발굴" | 연합뉴스
- 배우 김새론 숨진 채 발견…"자택 방문한 친구가 신고"(종합2보) | 연합뉴스
- 하루새 기온 5∼10도 '뚝'…건조한 동해안 불조심 | 연합뉴스
- 과격행동 거듭하는 '디시의 청년들'…한국판 '재특회' 꿈꾸나 | 연합뉴스
- [삶] "난 지능낮아 아이 키울 수 없다네요"…강제분리된 엄마의 눈물 | 연합뉴스
- [속보] 트럼프 "푸틴과의 만남 매우 곧 이뤄질 수도" | 연합뉴스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 별세…생존자 7명으로 줄어 | 연합뉴스
-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6일째 대면조사 못해…"안정 취하는 중"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