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 장모님 대신 아버님, 어머님 쓰시죠" 여성가족부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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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29일 장인어른과 장모님 대신 각각 아버님(아버지), 어머님(어머니)로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이날 여가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추석 명절 가족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가족 모두가 함께 추석 명절을 준비하고 즐기는 평등한 문화를 만들자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여가부는 또한 가족 모두가 자녀 돌봄, 음식 준비, 설거지, 청소 등을 함께 하고 함께 쉬는 추석 명절 가족문화 캠페인을 실천하자고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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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 장모님 대신 아버님과 어머님
외할아버지·외할머니도 할아버지와 할머니로 통일
여성가족부가 29일 장인어른과 장모님 대신 각각 아버님(아버지), 어머님(어머니)로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이날 여가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추석 명절 가족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가부는 “가족 모두가 함께 추석 명절을 준비하고 즐기는 평등한 문화를 만들자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여성가족부가 평등한 문화 만들기 위한 호칭을 추천했다. 사진은 직접적인 관련없음. [이미지출처=게티이미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29/akn/20230929204013388gaom.png)
또 여가부는 자녀의 외조부도 외할아버지·외할머니가 아닌 ‘할아버지’와 ‘할머니’로 가족 호칭을 통일할 것을 추천했다. 여가부는 또한 가족 모두가 자녀 돌봄, 음식 준비, 설거지, 청소 등을 함께 하고 함께 쉬는 추석 명절 가족문화 캠페인을 실천하자고 권유했다.

한편 추석을 맞아 전국 244개 가족센터에선 풍성한 가족문화 프로그램과 체험행사가 개최된다. 전통 놀이와 한가위운동회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행사부터 다문화 가족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 등을 진행한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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