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을 믿어라" 英 매체, 리버풀전 손흥민 득점 예상…결과는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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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는 손흥민이 리버풀전에서도 득점을 하리라 내다봤다.
29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토트넘홋스퍼와 리버풀 경기 승부예측 기사에서 "극도로 공격적인 두 팀의 환상적이고 활기찬 경기가 될 것"이라며 "4골이 들어갈 걸로 예상된다. 3.5골 이상에 배당률이 4/5다. 무서울 정도로 높은 수치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라. 손흥민을 믿어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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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현지 매체는 손흥민이 리버풀전에서도 득점을 하리라 내다봤다.
29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토트넘홋스퍼와 리버풀 경기 승부예측 기사에서 "극도로 공격적인 두 팀의 환상적이고 활기찬 경기가 될 것"이라며 "4골이 들어갈 걸로 예상된다. 3.5골 이상에 배당률이 4/5다. 무서울 정도로 높은 수치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라. 손흥민을 믿어라"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부활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신임 속에 토트넘 주장이 됐고, 공격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번리전 해트트릭, 아스널전 멀티골로 리그 6경기 만에 5골을 집어넣었다. 현재 EPL 득점 순위는 엘링 홀란(8골)에 이어 2위다.
유럽 통산 200호골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뒀다. 손흥민은 현재 유럽에서 199골을 넣었다. 만약 리버풀전에서 득점에 성공한다면 2021-2022 EPL 득점왕, EPL 통산 100호골 등 큼직한 족적을 남겨온 선수 경력에 또 다른 금자탑을 추가할 수 있다.

득점 가능성은 충분하다. 손흥민은 2021-2022시즌 이후 리버풀을 상대로 한 3경기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 수비라인을 매우 높이는 리버풀 특성상 손흥민의 장점인 빠른 역습이 빛을 발할 수 있었다.
또한 손흥민은 리버풀을 상대로 14경기에서 5골을 넣었다. 해당 기간 기대득점은 5.81로 실제 득점보다 높았는데 이는 리버풀전에서 손흥민이 많은 기회를 잡았음을 뜻한다. 지금과 같은 결정력이라면 충분히 득점을 기대해볼 수 있다.
관건은 리버풀의 오프사이드 트랩을 깨는 것이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손흥민은 리버풀을 상대로 11번 오프사이드에 걸렸었다.
매체는 손흥민이 활약하더라도 토트넘이 비길 거라 내다봤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합류한 2015-2016시즌 이래 리버풀에 1승 6무 11패로 절대적 열세에 놓여있다. 토트넘만큼 리버풀도 기세가 드높아 토트넘이 승리를 챙기기가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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