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단독 콘서트, 안방에서 즐긴다…채널A 추석 특집 편성 확정

장수정 2023. 9. 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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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의 단독 콘서트 열기를 안방에서 만날 수 있다.

29일 채널A는 추석을 맞아 준비한 영탁의 '2022 단독 콘서트 TAK SHOW'가 오는 10월 1일 오후 8시 4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고 밝혔다.

영탁의 '2022 단독 콘서트 TAK SHOW'는 지난해 7월부터 개최돼 11월까지 서울, 인천, 대구, 대전, 창원, 부산, 전주, 안동 등을 거치며 이어졌던 영탁의 전국 투어 단독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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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오후 8시 40분 방송

영탁의 단독 콘서트 열기를 안방에서 만날 수 있다.

29일 채널A는 추석을 맞아 준비한 영탁의 '2022 단독 콘서트 TAK SHOW'가 오는 10월 1일 오후 8시 4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고 밝혔다.

ⓒ채널A

영탁의 '2022 단독 콘서트 TAK SHOW'는 지난해 7월부터 개최돼 11월까지 서울, 인천, 대구, 대전, 창원, 부산, 전주, 안동 등을 거치며 이어졌던 영탁의 전국 투어 단독 공연이다. 당시 영탁은 '2022 단독 콘서트 TAK SHOW'를 통해 전국 각지의 팬들을 만난 뒤 서울 앙코르 공연까지 성대하게 마무리했었다.

채널A는 "당시 데뷔 17주년을 기념해 열린 영탁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모두에게 각별했던 공연이었기에 이번 특별 편성이 더욱 뜻깊다"고 의미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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