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5년째 전원생활…母, '감옥 같다'고 말해" 웃음 (구해줘 홈즈)

황수연 기자 2023. 9. 2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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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의 주택 생활 중인 어머니의 반응을 언급했다.

장동민은 "저희 어머니는 5년째 전원생활을 하고 있지 않나. '엄마 어때요?' 하니까 '감옥이다'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주택에 살고 있는 박나래는 "왜냐하면 주택이 할 일이 너무 많다"고 공감했다.

양세형은 "실제로 장동민 코디님 집에 놀러 갔는데 어머니가 아무리 음식 칭찬을 해도 웃질 않으시더라"고 증언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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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장동민의 주택 생활 중인 어머니의 반응을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구해줘! 홈즈'에는 동방신기 유노윤호, 박지민 아나운서, 오마이걸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요즘 '집 보러 왔는대호'를 너무 재밌게 보지 않나. 마침 저희 엄마 사는 동네에 구옥이 많다. 엄마한테 '잘 꾸며서 주택에 살면 어떠냐'고 했는데 저희 엄마가 '난 아파트에 살고 싶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동민은 "저희 어머니는 5년째 전원생활을 하고 있지 않나. '엄마 어때요?' 하니까 '감옥이다'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주택에 살고 있는 박나래는 "왜냐하면 주택이 할 일이 너무 많다"고 공감했다.

양세형은 "실제로 장동민 코디님 집에 놀러 갔는데 어머니가 아무리 음식 칭찬을 해도 웃질 않으시더라"고 증언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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