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사업 매각한다"…바이낸스 "전략에 맞지 않아"

이민재 2023. 9. 28. 12: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러시아 사업을 매각한다고 밝혔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7일 바이낸스는 코멕스(CommEX)에 러시아 사업을 매각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매각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서방의 제재 준수와 러시아가 외국인 소유 자산을 압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노아 펄먼 준법감시인(CCO)은 "러시아에서의 사업은 바이낸스의 전략과 맞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이민재 기자]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가 러시아 사업을 매각한다고 밝혔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7일 바이낸스는 코멕스(CommEX)에 러시아 사업을 매각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코멕스는 지난 26일 설립된 중앙 집중식 거래소다.

매각 절차는 최대 1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바이낸스는 매각에 따른 수익 분할은 없고 주식을 환매할 수 있는 옵션도 유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각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서방의 제재 준수와 러시아가 외국인 소유 자산을 압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노아 펄먼 준법감시인(CCO)은 "러시아에서의 사업은 바이낸스의 전략과 맞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