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급한 바이든, 노조 파업 동참 … 현직 대통령 처음
2023. 9. 28. 00:02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벨빌의 제너럴모터스(GM) 물류센터 앞에서 열린 미국자동차노조(UAW) 파업 시위에 동참했다. 미국 현대사를 통틀어 현직 대통령의 노조 파업 동참은 처음이 다. 내년 대선에서 노동자 표심을 잡기 위한 행보 다. 공화당 유력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7일 미시간주 의 자동차 부품 업체를 방문할 예정이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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