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배준호에 어쩌면 김지수까지…리그컵 기다리는 코리안리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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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무대를 누비는 코리안리거들이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2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리그컵 3라운드가 잉글랜드 각지에서 열린다.
리그컵에서 만나는 본머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이어서 만만찮은 상대지만, 스토크가 리그에서 20위로 처지며 위기에 빠졌기 때문에 리그컵에서 로테이션을 돌릴 확률이 높다.
어쩌면 김지수도 리그컵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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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잉글랜드 무대를 누비는 코리안리거들이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출격을 기다리고 있다.
2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리그컵 3라운드가 잉글랜드 각지에서 열린다.
노리치시티의 황의조는 리그에 이어 리그컵에서도 선발을 노려본다. 지난 플리머스아가일과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8라운드에서 선발로 나서 전반전을 소화하고 교체됐다. 비록 팀은 2-6으로 대패했지만 공격보다는 수비에서 문제가 두드러진 경기였다.
리그컵에서도 출전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상대는 풀럼으로 결코 만만히 볼 수 없는 상대고, 핵심 스트라이커였던 조슈아 서전트는 여전히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애슐리 반스, 아담 아이다만으로는 충분한 공격력을 낼 수 없는 만큼 선발이든 교체든 황의조에게 기회가 갈 공산이 크다.
스토크시티의 배준호도 내심 선발을 바란다. 지난달 31일 스토크로 이적한 이후 리그 4경기에서 모두 경기를 뛰었다. 노리치와 맞대결에서는 선발 출장해 60분 동안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일정이 빡빡한 만큼 배준호가 선발로 나설 가능성은 충분하다. 지난 헐시티전에는 10분가량만 경기를 소화해 체력을 충분히 비축해 둔 상태다. 리그컵에서 만나는 본머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이어서 만만찮은 상대지만, 스토크가 리그에서 20위로 처지며 위기에 빠졌기 때문에 리그컵에서 로테이션을 돌릴 확률이 높다.
어쩌면 김지수도 리그컵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 김지수는 올여름 브렌트퍼드로 이적했다. 프리시즌 1군 훈련을 함께 소화하고, 1군 등번호도 배정받을 만큼 구단의 기대를 받는 선수다. 현재까지는 B팀에서만 경기를 뛰었고, 출전할 것으로 예상됐던 뉴포트카운티와 리그컵 2라운드에서는 결장했다.
이번 경기도 출장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 브렌트퍼드의 상대는 EPL 강호 아스널이다. 1군을 모두 내세워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다만 큰 점수차로 이기거나 지는 상황이라면 경험을 주는 차원에서 유망주들에게 짧은 시간이나마 기회를 부여할 수도 있다. 김지수가 교체 명단에만 든다면 출전까지도 바라볼 만하다.
사진= 노리치시티 홈페이지, 스토크시티 X(구 트위터), 브렌트퍼드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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