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출생아수 1만9102명…45개월째 인구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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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3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출생아 수는 1만9102명으로 1년 전보다 1373명(6.7%) 감소했다.
출생아 수는 월간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1년 이후 7월 기준 역대 가장 적다.
출생아 수는 2015년 12월부터 7년 8개월째 전년 대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인 조출생률은 4.4명으로 1년 전보다 0.3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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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3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출생아 수는 1만9102명으로 1년 전보다 1373명(6.7%) 감소했다. 출생아 수는 월간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81년 이후 7월 기준 역대 가장 적다.
출생아 수는 2015년 12월부터 7년 8개월째 전년 대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인 조출생률은 4.4명으로 1년 전보다 0.3명 줄었다.
사망자 수는 1년 전보다 2166명(6.5%) 증가한 2만8239명을 기록했다. 고령화 추세로 사망자는 증가 추세다.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웃돌면서 인구는 9137명 자연 감소했다. 2019년 11월부터 45개월째 감소세다. 세종(94명)을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인구가 자연 감소했다.

세종=이은주 기자 golde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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