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장시간 게임해도 거북목 아닌 비결… 바로 '이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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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프로그래머 페이커(본명 이상혁, 27)가 장시간 게임을 하는데도 거북목 없이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MMTG'의 MC인 재재는 "게임을 오래 하다 보면 다들 살짝씩 거북목이 있는데 (페이커) 혼자서 굉장히 꼿꼿하다"며 "바른 자세의 비결이 있냐"고 물었다.
이 자세는 15분에 한 번씩, 15초간 유지하면서 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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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프로그래머 페이커(본명 이상혁, 27)가 장시간 게임을 하는데도 거북목 없이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MMTG'의 MC인 재재는 "게임을 오래 하다 보면 다들 살짝씩 거북목이 있는데 (페이커) 혼자서 굉장히 꼿꼿하다"며 "바른 자세의 비결이 있냐"고 물었다. 페이커는 "일단은 스트레칭을 자주 해줘야 한다"며 평소 하는 스트레칭 두 가지를 공개했다. 페이커가 주로 하는 스트레칭을 알아본다.

◇가슴에 손을 얹고 고개를 드는 자세
첫 번째, 가슴에 손을 얹고 고개를 드는 자세다. 의자에 반듯하게 앉은 뒤 허리를 펴고 양손을 X자 모양으로 만든 뒤 가슴에 올린다. 상체는 고정한 채 고개를 뒤로 젖힌다. 15초간 유지하며 반복하면 된다. 이 자세는 다르게 응용해도 좋다. 가슴이 아닌 쇄골에 손을 올려놓는 식이다. 왼손을 오른쪽 쇄골 아래에 대고 오른손을 왼손 위에 올린 후, 턱을 대각선 왼쪽으로 천천히 돌리면 목 앞쪽 근육을 늘려주는 식이다. 그다음 반대쪽도 반복하면 된다. 이 자세는 10~20초 정도가 적당하다.

◇날개뼈 모으고 고개를 드는 자세
두 번째, 날개뼈를 모으고 고개를 드는 자세다. 우선, 의자에 반듯하게 앉는다. 양손을 들어 등의 견갑골을 모은 뒤 고개를 뒤로 젖힌다. 이 자세는 15분에 한 번씩, 15초간 유지하면서 하는 게 좋다. 만약 고개를 뒤로 젖힐 때 통증이 있다면 통증이 유발되기 직전까지만 젖히는 게 좋다. 동작을 꾸준히 반복하면 통증이 줄어들면서 고개를 젖히는 각도가 커진다. 이 자세는 목 디스크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졌다.
거북목 증후군을 고치기 위해선 생활습관 개선도 필요하다. 평소에도 목이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앉을 때 등과 허리를 곧게 펴서 앉는 게 중요하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할 땐, 눈높이에 맞춰 사용한다. 모니터와 몸과의 거리는 60~80cm를 유지하고, 키보드 작업을 할 때는 팔꿈치 각도가 110도가 되도록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장시간 같은 자세로 스마트폰을 하는 것을 피하기 ▲한 시간에 한 번씩 일어나서 5~10분 정도 서 있기 ▲낮은 베개 사용하기 등도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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