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걸스데이 멤버들과 여전히 잘 만나… 꿈에서도 무대 선다" [엑's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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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유라가 걸스데이 멤버들과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는 근황을 밝혔다.
유라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감독 정태원 정용기)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서 유라는 가문의 막내딸 진경 역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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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유라가 걸스데이 멤버들과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는 근황을 밝혔다.
유라는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감독 정태원 정용기)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잘나가는 스타 작가 대서(윤현민 분)와 가문의 막내딸 진경(유라)을 결혼시키기 위해 온갖 음모를 꾸미는 장씨 가문의 사생결단 결혼성사 대작전을 그린 코미디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에서 유라는 가문의 막내딸 진경 역으로 등장한다.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해 연기 활동까지 병행하며 13년의 시간을 지나오고 있는 유라는 "걸스데이 멤버들과 8월 말 쯤에도 한 번 만났었다. 다같이 만나려면 일정을 맞추는 것이 쉽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가끔 봐도 자주 만난 것 같은 엄청 편안한 느낌이 있다"면서 "다 같이 보지 못하면 세 명이 보고 두 명이서 쪼개서도 보고 그렇게 만난다"고 얘기했다.
또 유라는 "이런 멤버들이 있는 것만으로도 정말 인생의 복이라고 생각한다. ㅊ니구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 이런 멤버들이 있다는 것이 나이가 한 살 한 살 들다 보니 정말 내가 인복이 있구나 싶다는 생각이다"라며 웃었다.
"꿈에서도 걸스데이 무대에 서는 꿈을 꾼다"고 다시 껄껄 웃어 보인 유라는 "가수 동료 분들이 다시 뭉쳐서 나오시는 것을 보면 저도 하고 싶더라. 아무래도 지금은 각자 다 회사가 다르고, 상황을 맞춰야 하는 것이 많다 보니 아직은 딱 디테일하게 재결합을 언제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을 이었다.
'가문의 영광: 리턴즈'는 21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NEW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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