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취약계층 2000가구에 추석 선물 전달

권현지 2023. 9. 26. 1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금융그룹 공익법인 우리금융미래재단이 한부모가정 등 총 2000가구에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21일 서울 노원구 월계종합복지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우리미래나눔꾸러미' 전달식을 열었다.

'우리미래나눔꾸러미'는 햇과일, 약과 등 한가위 먹거리 15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전국 한부모가정 시설, 종합사회복지관 등 협력기관을 통해 가족돌봄청년,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아동·청소년 등 총 2000가구에 전달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금융그룹 공익법인 우리금융미래재단이 한부모가정 등 총 2000가구에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21일 서울 노원구 월계종합복지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우리미래나눔꾸러미’ 전달식을 열었다.

‘우리미래나눔꾸러미’는 햇과일, 약과 등 한가위 먹거리 15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전국 한부모가정 시설, 종합사회복지관 등 협력기관을 통해 가족돌봄청년,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아동·청소년 등 총 2000가구에 전달됐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지난 21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우리미래나눔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제공=우리금융그룹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