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견본주택 나들이 가 볼까 ‘호반써밋 라프리미어’ 추석 손님맞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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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6일간의 추석 연휴를 맞이한 가운데 호반건설의 '호반써밋 라프리미어'가 추석 연휴 중에도 견본주택 열고 손님맞이에 나선다.
호반써밋 라프리미어의 견본주택은 지난 22일 오픈을 기념하면서 방문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호반써밋 라프리미어의 견본주택은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된다.
호반써밋 라프리미어는 견본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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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6일간의 추석 연휴를 맞이한 가운데 호반건설의 ‘호반써밋 라프리미어’가 추석 연휴 중에도 견본주택 열고 손님맞이에 나선다.
호반써밋 라프리미어의 견본주택은 지난 22일 오픈을 기념하면서 방문객들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 풍선 인형을 만들어 주는 키다리 삐에로, 사탕을 나눠 주는 공주 복장의 도우미가 곳곳에서 아이들을 맞이한 것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더불어 방문 및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사은품 증정 몇 경품행사도 진행했다.
한 견본주택 방문객은 “눈여겨보고 있던 단지의 견본주택 오픈 소식을 듣고 주말에 가족들과 방문하게 됐다”며 “상담받는 동안 혹시 아이가 보챌까 걱정을 하기도 했는데 견본주택이 워낙 잘 꾸며져 있기도 하고 아이들을 위한 작은 이벤트도 있어서 지루할 틈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방문객들은 오산 세교2지구의 미래가치와 우수한 인프라, 호반써밋 브랜드 등에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완성도 높은 평면 설계 및 단지 배치에도 호평이 이어졌다.
호반써밋 라프리미어는 전 가구가 4베이(Bay) 판상형 구조 설계에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3면 발코니 타입, 가변형 벽체, ‘ㄷ’자형 주방, 주방 대형 팬트리 등 공간활용도 극대화와 심미성을 높인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돼 방문객들이 좋은 반응을 보였다.
높은 단지 쾌적성에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호반써밋 라프리미어는 단지 남측의 넓은 공원과 연계된 약 6km 길이의 순환산책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44%에 달하는 높은 조경률과 약 13%의 낮은 건폐율, 넓은 동간거리까지 갖추고 있다.
호반써밋 라프리미어의 견본주택은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된다. 연휴 기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는 소진 시까지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청약을 앞두고 연휴까지 시간을 내 견본주택을 찾아와 주시는 분들을 위해 커피 등의 음료와 함께 소정의 선물까지 준비했다”고 전했다.
향후 분양 일정은 10월 4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목) 1순위 청약, 6일(금)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3일(금)이고, 정당계약은 24일(화)부터 26일(목)까지 진행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6년 6월 예정이다.
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단지로서 실거주 의무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계약금(1차) 1,000만원 정액제 및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를 제공한다. 오산시 및 수도권(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 중 지역별 및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자는 1순위 청약 접수가 가능하다.
호반써밋 라프리미어는 견본주택을 운영하고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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