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전 리뷰] '손화연 해트트릭' 콜린 벨호, '난적' 필리핀 5-1 대파…아시안게임 2연승으로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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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2연속 완승을 거뒀다.
25일(한국시간) 중국 원저우에 위치한 원저우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E조 1차전을 치른 한국이 필리핀을 5-1로 꺾었다.
2연승을 달린 한국은 승자승에서 앞서 3차전 홍콩전 결과와 무관하게 조 1위,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1차전과 동일하게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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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2연속 완승을 거뒀다.
25일(한국시간) 중국 원저우에 위치한 원저우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E조 1차전을 치른 한국이 필리핀을 5-1로 꺾었다. 2연승을 달린 한국은 승자승에서 앞서 3차전 홍콩전 결과와 무관하게 조 1위,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한국은 1차전과 동일하게 라인업을 구성했다. 4-2-3-1 포메이션에 맞춰 손화연이 공격을 이끌었고, 천가람, 이민아, 최유리가 2선에서 지원했다. 장슬기와 지소연이 중원에서 호흡을 맞췄다. 포백은 추효주, 심서연, 김혜리, 이은영이었다. 김정미가 골문을 지켰다.
전반 8분 선제 실점을 허용했다. 필리핀의 메릴 세라노가 심서연이 머리로 걷어낸 공을 따내 전진했다. 김혜리가 달려들어 저지하려 했으나 공이 세라노 맞고 필리핀 공격수 사리나 볼든에게 흘렀다. 골대 방향으로 돌아서는 데 성공한 볼든의 슈팅이 골망을 출렁였다.
전반 12분 한국이 균형을 맞췄다. 코너킥 공격 상황에서 공이 선수들이 없는 쪽으로 떨어졌다가 천가람 쪽으로 튀었다. 천가람의 발리 슛이 그라운드 맞고 골라인을 넘어갔다.
전반 44분 손화연이 경기를 뒤집었다. 추효주의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를 정확하게 머리에 맞췄다. 손화연의 헤더 슈팅이 올리비아 맥다니엘 골키퍼를 지나쳐 골대 오른쪽 구석으로 들어갔다.

후반 7분 한국이 한 골을 추가했다. 천가람이 페널티박스 안으로 돌파해 들어가다 상대 수비수 에바 마다랑에게 밀려 넘어졌다. 주심이 곧장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키커로 나선 지소연이 골대 왼쪽을 겨냥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1분 한국이 점수 차를 3골로 벌렸다. 최유리가 경기장 오른쪽에서 페널티박스 안으로 크로스를 투입했다. 공이 필리핀 수비수 제시카 코와트 맞고 손화연에게 날아갔다. 손화연이 곧장 슈팅으로 연결해 득점했다.
후반 25분 손화연이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전은하가 경기장 중앙에서 공을 몰다 수비 틈으로 파고드는 손화연을 향해 패스를 찔러 넣었다. 속도를 살려 공을 따낸 손화연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5-1로 끝났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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