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마지막 기회' 필립스, 로드리 못 나오는 3경기에서 활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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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 필립스가 맨체스터시티 경력을 반전시킬 기회를 잡았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5일(한국시간) "필립스는 맨시티 경력에 불을 붙일 큰 기회를 잡아야만 한다. 로드리는 퇴장 징계로 3경기 동안 나설 수 없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선택지는 많지 않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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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칼빈 필립스가 맨체스터시티 경력을 반전시킬 기회를 잡았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5일(한국시간) "필립스는 맨시티 경력에 불을 붙일 큰 기회를 잡아야만 한다. 로드리는 퇴장 징계로 3경기 동안 나설 수 없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선택지는 많지 않다"고 보도했다.
필립스는 2022년 여름 영입됐지만 현재까지 주전으로 거론된 적이 없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이전에는 어깨 수술로 경기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고, 월드컵 이후에는 과체중 논란 등으로 훈련에 소홀히 임했다는 게 밝혀져 사실상 과르디올라 감독 눈밖에 났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발 출장은 단 2번이었는데, 그나마도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이후 주전들의 체력 안배용으로 나온 것이었다.
올 시즌에도 이러한 기조가 이어질 예정이었다. 필립스는 아직까지 선발로 나선 적이 없고, 영입생 마테오 코바치치, 마테우스 누네스보다도 후순위로 밀린 상황이다. 코바치치가 부상으로 빠졌던 지난 노팅엄포레스트전에도 과르디올라 감독은 필립스가 아닌 누네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그래도 희망은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인터뷰를 통해 "필립스는 내부 대화를 통해 맨시티에 남겠다고 결정했다. 모든 걸 받아들이고 팀에 남기로 한 좋은 사람은 환영해야 한다. 필립스는 준비돼있고,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에 발린 말일지언정 맨시티에서 또 다른 기회를 주겠다는 의중이 담겨있었다.
그 말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로드리가 퇴장 징계로 3경기 출장 정지를 당했기 때문이다. 로드리는 노팅엄전 후반 시작과 함께 모건 깁스화이트와 터치라인에서 격렬하게 말다툼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멱살을 강하게 밀치는 등 실수를 저질렀다. 주심은 바로 레드카드를 꺼내들었고, 비디오 판독(VAR)으로도 결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선택지도 많지 않다. 만약 코바치치 부상 회복이 더뎌진다면 당장 뉴캐슬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에 출장할 수 있는 중앙 미드필더가 누네스와 필립스밖에 남지 않게 된다. 리그컵에서 로테이션을 돌릴 가능성이 높은 만큼 필립스가 선발로 나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EPL에서도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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