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셔, 제58회 슈퍼볼 하프타임쇼 헤드라이너…데뷔 후 첫 단독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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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R&B의 황제 어셔가 미국 풋볼리그(NFL)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에 출격한다.
24일(현지시간) 애플뮤직은 어셔가 2024년 2월 개최될 제58회 슈퍼볼 하프타임쇼의 헤드라이너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어셔는 2011년 45회 슈퍼볼 하프타임쇼 당시 게스트로 하프타임쇼 무대에 선 후 13년 만에 하프타임쇼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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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국의 R&B의 황제 어셔가 미국 풋볼리그(NFL)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에 출격한다.
24일(현지시간) 애플뮤직은 어셔가 2024년 2월 개최될 제58회 슈퍼볼 하프타임쇼의 헤드라이너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어셔는 2011년 45회 슈퍼볼 하프타임쇼 당시 게스트로 하프타임쇼 무대에 선 후 13년 만에 하프타임쇼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더불어 데뷔 후 처음으로 슈퍼볼 하프타임쇼에서 단독으로 무대를 펼치게 됐다. 지난해엔 2022년 개최된 제56회 슈퍼볼 하프타임쇼에서 닥터 드레와 스눕 독, 메리 제이 블라이즈, 에미넴, 켄드릭 라마 등 2000년대를 뒤흔들었던 힙합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꾸민 바 있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5세가 되는 어셔는 1991년 데뷔했으며, 'Yeah!', 'U Got It Bad'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해한 바 있다.
사진= 어셔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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