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 드러나는 9월 FOMC 음모론 옐런 독트린과 反일대일로, 시진핑 축출 겨냥?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정연국 기자 입력 2023. 9. 25. 08:26 수정 2023. 9. 2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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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정연국 기자]
9월 FOMC 여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증시와 채권시장에 이어 외환시장마저 고금리가 고착화될 것이라는 예상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최대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시각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제기하는 9월 FOMC의 음모론, 그 실체가 무엇인지 오늘은 이 내용을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FOMC 충격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지난 주말에는 외환시장에 미치는 충격이 크지 않았습니까?

- 9월 FOMC 이후, 고금리 고착화 지속 예상

- 블랙아웃 끝난 연준 인사들, 일제히 매파 발언

- 美 국채 금리

- 2년물, 17년 만에 최고치

- 10년물, 16년 만에 최고치…4.2 넘어 4.5 공포

- 세계 주가, FOMC 직전 대비 한 단계 추락

- 美 증시, 나스닥 중심 ‘4일 거래일’ 연속 하락

- 韓 코스닥, 최대 하락폭 기록

- BOJ 악재 겹쳐, 달러인덱스 106에 근접

Q. 일본은행 회의결과부터 알고 가지요. 결국은 우에다 BOJ 총재가 종전의 통화정책 기조를 그대로 유지키로 결정하지 않았습니까?

- 우에다, 잭슨홀 미팅 이후 ‘오락가락’

- 잭슨홀 미팅, 인플레 목표치 2 여전히 하회

- 엔?달러 환율 150엔 근접, 통화정책 변화 시사

- 9월 FOMC 이후 BOJ, 종전 통화정책 기조 유지

- 우에다, 엔저 정책 포기할 수 없는 고충 ‘입증’

- 환투기 세력, 추가 엔저에 베팅…148엔 넘어서

- 엔·달러 환율, 과연 이번 주중에 150엔 돌파하나?

Q. 조만간 통화정책에 변화를 줄 것처럼 보였던 우에다 총재가 이번에 통화정책 변화를 주지 못한 것은 그만큼 고충이 많다고 해석해야겠죠?

- 日 경제, 겉은 따듯하고 속은 차가운 ‘다타키’

- 2분기 성장률, 당초 예상보다 2배 높은 1.5

- CPI 상승률 3대…저물가 익숙한 日 국민 고통

- 日 경제, 겉은 따듯하고 속은 차가운 ‘다타키’

- 경기 회복 vs. 물가 안정, 어느 것 중시하느냐?

- 경기 회복, 마이너스 금리와 엔저 고수 필요성

- 물가 안정, 마이너스 금리 탈피…엔 강세 추구

- 종전 통화정책 고수, 물가 안정보다 경기 부양?

Q. 일부에서는 우에다 총재가 2차 대전 이후 일본의 경제정책을 주도해온 대장성에 밀렸다는 시각이 있는데요. 왜 이런 시각이 나오는 것입니까?

- 日 경제, 2차 대전 이후 자민당 주도 ‘압축성장’

- 1990년대 이후 ‘대장성 vs. 미에노 패러다임’ 충돌

- 전자 ‘엔저와 수출 진흥’·후자는 ‘인플레 안정’

- 자민당, 미에노의 비타협적 정책에 강한 불만

- 2012년 아베 재집권·2013년 구로다 하루히코 영입

- 아베노믹스, 대장성 패러다임의 상징적인 대책

- 日 경제, 2차 대전 이후 자민당 주도 ‘압축성장’

- 자민당, 미에노의 비타협적 정책에 강한 불만

- 우에다, 미에노 패러다임 복귀하는 것 아닌가?

- 취임 후 대장성과 미에노 패러다임 놓고 고민

Q. 이번 일본은행 회의 직전에 재닛 옐런 재무장관과 별도의 협의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혹시 엔저를 용인하는 ‘옐런 독트린’이 나오는 것 아닙니까?

- 1995년, 日 경제 살리기 위해 루빈 독트린

- 역플라자 합의, 로버트 루빈 재무장관 주도

- 엔·달러 환율, 79엔에서 148엔까지 추세 상승

- 日 경제권 국가 환율 동반 상승…韓 외환위기

- 9월 BOJ 회의 직전, 우에다와 옐런 조율

- 제2 루빈 독트린, 옐런 독트린 나오는 것 아닌가?

- 美, 견실한 경제 바탕 인플레 안정 위해 강달러?

- 옐런 독트린, 느슷한 루빈 독트린 형태 가능성

Q. 앞으로 옐런 독트린이 전개된다면 중국을 겨낭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시각이 나오고 있는데요. 왜 이런 시각이 나오는 것입니까?

- 中, 美와의 경제패권 다툼에서 확실하게 밀려

- great china exodus, 中 성장률 목표선 미달

- 청년 실업률 45로 추정, 제3의 천안문 사태?

- 시진핑, 일대일로 계획과 위안화 국제화 야망

- 바이든, 反일대일로 계획으로 일대일로 무력화

- 옐런 독트린, 위안화 국제화+팍스 시니카 겨냥

- 옐런 독트린, 달러 스마일과 임페리얼 서클?

Q. 이미 일대일로 계획과 위안화 국제화 계획이 휘청거리면서 시진핑의 야망이 물건너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시각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中 일대일로 참여국, 빚 독촉 시달려 ‘디폴트’

- 中 구제금융 자금, 터무니 없이 높은 고리대

- 구제금융 금리, 中 5∼7 vs. IMF 2∼2.5

- 스리랑카와 파키스탄, 反일대일로 운동 전개

- 위안화 약세, 위안화 국제화 참여국 ‘환차손’

- 中 인민은행, 美와의 금리차 유지 ‘금리 동결’

- 단기적으로 경기부양보다 위안화 방어 우선

- 反일대일로와 옐런 독트린, 시진핑 옥죄기?

Q. 원·달러 환율 움직임도 주목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원?달러 환율은 어떻게 될 것으로 보십니까?

- 성장률, 인접국과 경쟁국에 비해 너무 낮아

- IMF, 작년 10월 2.0→1.7→1.5→1.3

- 올해 성장률, 작년 7월 전망 이후 연속 하향

- 오쿤의 법칙상 GDP갭, 0.5p내외 디플레 갭

- 통화와 재정정책, 경기부양 여지 ‘거의 없어’

- 통화정책, 인플레 잡기 위해 금융완화 힘들어

- 재정정책, 국가채무 증가 재정지출 추진 난망

- 원·달러 환율, 적정수준보다 높게 유지할 필요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정연국 기자 yk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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