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랜딩 마친 'FC 모바일', 게임 플레이-비주얼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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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모바일'이 'FC 모바일'로 리브랜딩되면서 게임 플레이, 비주얼이 새롭게 변화했다.
이로써 기존 브랜드명인 '피파 모바일'은 이제 'FC 모바일'로 변경되며, 게임 플레이 업데이트와 새로운 비주얼을 반영해 새롭게 단장한다.
기존 게임 정보와 플레이 상황은 'FC 모바일'에서 모두 동일하게 제공한다.
먼저, 정교하게 조작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신규 컨트롤과 스킬을 추가해 게임 플레이 경험을 더욱 다채롭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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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재형 기자) '피파 모바일'이 'FC 모바일'로 리브랜딩되면서 게임 플레이, 비주얼이 새롭게 변화했다.
22일 넥슨은 'FC 모바일'의 리브랜딩을 적용했다. 이로써 기존 브랜드명인 ‘피파 모바일’은 이제 ‘FC 모바일’로 변경되며, 게임 플레이 업데이트와 새로운 비주얼을 반영해 새롭게 단장한다. 기존 게임 정보와 플레이 상황은 ‘FC 모바일’에서 모두 동일하게 제공한다.
먼저, 정교하게 조작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신규 컨트롤과 스킬을 추가해 게임 플레이 경험을 더욱 다채롭게 제공한다. 보다 확실한 득점이 가능한 ‘파워슛’, 상대 슛과 크로스 차단에 용이한 ‘하드 태클’을 도입하며, 빈 공간으로 치고 달리는 ‘녹 온 드리블’과 순간적인 템포 조절로 공간 창출이 가능한 ‘하드 스탑’을 추가해 템포 변화를 통한 다양한 돌파도 가능하다.
또한, 선수 능력치와 신체조건에 따른 뚜렷한 개성을 표현하고자 플레이 체감을 개선한다. 선수 위치, 능력치 등에 따라 슈팅 궤적과 퀄리티가 결정되는 ‘엘리트 슈팅 시스템’을 도입해 세트피스를 비롯한 다양한 상황에서 더욱 현실적으로 구현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로비’를 포함한 ‘나의 팀’, ‘이적시장’, ‘상점’ 등 전반적인 UI 테마를 변경하고 각종 유저 편의성 개선안을 적용한다. 엔진 기능 향상을 통해 잔디, 관중, 조명을 비롯한 경기장 그래픽이 향상돼 몰입감을 더하며, 선수들의 모델링이 개선돼 경기 외 라커룸에서도 보다 세련된 선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헤더 상황에서 수비수가 적극적으로 경합하지 않던 현상 등 게임 불편 사항을 개선한다.
사진=넥슨 제공
임재형 기자 lisc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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