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시세차익' 이다해, ♥세븐도 놀랄 파격 수영복 자태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이다해가 멕시코 여행을 떠났다.

지난 20일 이다해는 "The best place to chill & relax"라는 글과 함께 멕시코 칸쿤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맑은 바다와 넓은 하늘이 훤히 보이는 선베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붉은색 선글라스와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그는 모델 못지 않은 자태를 보여줬다.

이어 쉼터로 자리를 옮긴 이다해는 치마와 넓은 챙의 모자를 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5월 가수 세븐과 8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또한 최근 소유 중인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빌딩을 매각해 200억 원대의 시세 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해는 시세 차익을 159억 원 가량의 논현동 빌딩에 재투자했다.

사진=이다해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