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이더 웨이' MV 티저 공개…아날로그 감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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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가 감성적인 신곡을 예고했다.
아날로그 흑백 감성이 묻어나는 '이더 웨이' 영상에는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멤버 개개인의 모습이 담겼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곡 '이더웨이'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이다.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표 가사와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에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을 자랑하는 CF 감독 유광굉의 연출이 더해져 한층 더 완성도 있는 뮤직비디오를 보여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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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가 감성적인 신곡을 예고했다.
23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아이브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마인'(I'VE MINE) 선공개 타이틀곡 '이더 웨이'(Either Way)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아날로그 흑백 감성이 묻어나는 '이더 웨이' 영상에는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멤버 개개인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서정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져 심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데뷔 이후 첫 금발 머리를 시도한 장원영의 모습과 함께 티저 영상을 통해 눈물을 흘리는 안유진의 모습이 뮤직비디오 완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곡 '이더웨이'는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곡이다.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표 가사와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에 특유의 감각적인 연출을 자랑하는 CF 감독 유광굉의 연출이 더해져 한층 더 완성도 있는 뮤직비디오를 보여줄 전망이다.
트리플 타이틀곡 활동을 예고한 아이브의 신보 '아이브 마인'은 그간 아이브가 선보여 온 특유의 컬러를 지키면서도 무한 확장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배디'(Baddie),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이더 웨이'까지 트리플 타이틀곡을 통해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본 '나'의 다채로운 모습을 발산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브는 내달 13일 국내 컴백에 앞서 오는 25일 '이더 웨이, 10월 6일 '오프 더 레코드'를 선공개한다. 이어 10월 7∼8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개최 후 13일 타이틀곡 '배디' 공개와 함께 첫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마인'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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