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도전’ 한국 女 축구, 지소연 FK 골→미얀마에 3-0 완승 [항저우 2022]
김희웅 2023. 9. 22. 22:24
![<yonhap photo-4982=""> 전은하 골 (원저우[중국]=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2일 오후 중국 저장성 원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한국과 미얀마의 경기. 한국 전은하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3.9.22 nowwego@yna.co.kr/2023-09-22 22:00:53/ <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yonhap>](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22/ilgansports/20230922222443307hoib.jpg)
‘금’ 사냥에 나선 태극낭자들이 첫 경기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콜린 벨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22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원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얀마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3-0으로 이겼다. 이은영, 지소연, 전은하가 골 맛을 봤다.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나선 한국은 좋은 분위기로 아시안게임 여정을 시작하게 됐다. 미얀마를 꺾은 25일 필리핀, 28일 홍콩과 격돌한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손화연, 그 아래를 이은영, 천가람, 최유리가 받쳤다. 3선에서는 지소연과 이민아가 손발을 맞췄다. 포백 라인은 장슬기, 김혜리, 심서연, 추효주가 구축했고 골문은 김정미가 지켰다.
콜린 벨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22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원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얀마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3-0으로 이겼다. 이은영, 지소연, 전은하가 골 맛을 봤다.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나선 한국은 좋은 분위기로 아시안게임 여정을 시작하게 됐다. 미얀마를 꺾은 25일 필리핀, 28일 홍콩과 격돌한다.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손화연, 그 아래를 이은영, 천가람, 최유리가 받쳤다. 3선에서는 지소연과 이민아가 손발을 맞췄다. 포백 라인은 장슬기, 김혜리, 심서연, 추효주가 구축했고 골문은 김정미가 지켰다.
![<yonhap photo-4994=""> 세번째 골은 전은하가 (원저우[중국]=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2일 오후 중국 저장성 원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한국과 미얀마의 경기. 한국 전은하가 골을 넣고 있다. 2023.9.22 nowwego@yna.co.kr/2023-09-22 22:03:46/ <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yonhap>](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22/ilgansports/20230922222444698wykf.jpg)
경기 초반부터 한국이 미얀마를 몰아붙였다. 전반 13분 손화연의 헤더가 골망을 출렁였지만,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2분 뒤 이민아의 패스를 받은 이은영이 페널티 박스 오른쪽 부근에서 때린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거듭 공세를 퍼붓던 한국은 전반 24분 이은영의 득점으로 0의 균형을 깼다. 앞서 지소연의 슈팅이 수비수 맞고 흘렀고, 이은영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은영의 A매치 데뷔골.
한국의 파상공세는 계속됐다. 전반 31분 최유리의 강력한 슈팅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후에도 공격 고삐를 늦추지 않았지만, 좀체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후방에 잔뜩 웅크려 역습을 노린 미얀마도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는 못했다.
![<yonhap photo-4982=""> 전은하 골 (원저우[중국]=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2일 오후 중국 저장성 원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한국과 미얀마의 경기. 한국 전은하가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3.9.22 nowwego@yna.co.kr/2023-09-22 22:00:53/ <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yonhap>](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22/ilgansports/20230922222443307hoib.jpg)
![<yonhap photo-4938=""> 프리킥으로 골 만드는 지소연 (원저우[중국]=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2일 오후 중국 저장성 원저우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한국과 미얀마의 경기. 한국 지소연이 프리킥으로 골을 넣고 있다. 2023.9.22 nowwego@yna.co.kr/2023-09-22 21:52:10/ <저작권자 ⓒ 1980-202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yonhap>](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9/22/ilgansports/20230922222445985rpsw.jpg)
후반 14분 답답한 흐름을 지소연이 깼다. 지소연이 페널티 박스 바깥 왼쪽 부근에서 프리킥을 처리했고, 볼이 수비수 맞고 골네트를 흔들었다.
한국은 두 번째 득점 후 잠시 위기를 맞았다. 미얀마가 몰아붙였고, 한국은 다소 우왕좌왕했다. 그러나 위기를 ‘골’로 타개했다. 한국은 후반 23분 장슬기가 골키퍼와 1대1 찬스에서 때린 슈팅이 막혔지만, 흐른 볼 쇄도하던 전은하가 왼발 토킥으로 마무리하며 3점 차 리드를 쥐었다.
남은 시간도 한국이 주도했다. 볼이 주로 미얀마 진영에 있었지만, 한국의 추가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김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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