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재구매율 63%로 만족도 높아
2023. 9. 22. 18:00
슬림플래닛
슬림플래닛이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다이어트 보조제 부문을 수상했다. 2년 연속이다.
슬림플래닛은 업력 10년 이래로, 재구매율 63%인 높은 고객 만족도를 자랑한다. 시간과 비용이 들더라도 첨가물, 콘셉트 원료 없는 고품질 제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L카르니틴, 녹차카테킨 제품이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 15일 에너지 부스터 ‘슬림플래닛 데일리 에너지 업’을 선보였다. 슬림플래닛자사몰,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G마켓, 옥션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슬림플래닛 관계자는 “식품 시장에서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는 유명인사를 통한 과대, 과장, 허위 광고는 일절 배제하고 오로지 시간과 정성을 투자한 제품력으로만 승부해오고 있다”며 “이런 진심이 오랫동안 고객에게 전해져 회사를 믿고 꾸준히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는 비결”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순박한 산골처녀인 척…'저질 농산물' 팔아 18억 취한 중국 연예인 | 중앙일보
- 고 정주영 회장 63세 며느리, 아시안게임 '태극마크' 달았다 | 중앙일보
- 7호선 상봉역 흉기난동…"왜 어깨 부딪혀" 70대 남성 허벅지 찔렀다 | 중앙일보
- '이재명 체포안 가결' 뒤 웃는 모습 포착?…고민정 측 공식 입장 | 중앙일보
- "환자 1명당 150만원 줄게"…연 300억 매출 안과의 수상한 진료 | 중앙일보
- "소총 준비해야지"…비명계 의원 14명 실명 깐 살인예고글 떴다 | 중앙일보
- 한복 보고 "꾀죄죄한 몰골"…되레 '인권침해' 혼쭐난 日의원 | 중앙일보
- "경제력도 정보력도 아니다" 서울대 보낸 엄마들의 비밀 | 중앙일보
- 태어나 처음으로 명품도 사봤다…'가성비 끝판왕' 이 나라 | 중앙일보
- 이강인 "연기 왜 그렇게 못해"...박진섭 경고, 전략이었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