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디아이씨, 로봇 감속기 제품화 기술력 확보 주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증권은 22일 디아이씨에 대해 로봇 감속기의 제품화 기술력을 확보한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디아이씨는 최근 산업용 로봇과 협동로봇의 필수 부품인 고출력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개발을 마쳤다"며 "연구 단계였던 로봇 감속기의 실제 제품화가 가능한 기술력을 확보한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증권은 22일 디아이씨에 대해 로봇 감속기의 제품화 기술력을 확보한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전동화 부품주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며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디아이씨는 1976년 대일공업으로 설립 후 초기엔 농기계부품을 주력 생산했다. 이후 다년간 축적된 기술을 통해 자동차부품, 중장비 부품, 모터사이클 부품으로 생산품목을 확대하며 동력전달장치의 핵심인 기어(Gear), 샤프트(Shaft)를 전문 생산하고 있다.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디아이씨는 최근 산업용 로봇과 협동로봇의 필수 부품인 고출력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개발을 마쳤다”며 “연구 단계였던 로봇 감속기의 실제 제품화가 가능한 기술력을 확보한 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디아이씨의 사이클로이드 감속기는 독자적인 사이클로이드 치형 설계 및 개발 기술과 감속기 어셈블리 성능 확보를 위한 모듈 개발 기술 등이 핵심이다. 주요 사용처는 로봇, 자동차 및 무인 운반차 등으로 다양하다.
김 연구원은 “또한 미국 중심으로 공급망 재편과 전기차 비중 확대에 따라 다양한 전동화 부품 비중 확대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기대된다”며 “오는 2024년부터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향 감속기 부품 및 완제품과 EV(전기차) 구동모듈, 2단 감속기 등을 생산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국 불륜 박멸 중"…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 아시아경제
- "연봉 6000만원에 생활비도 '전액 지원'"…파격 채용 공고낸 '이곳' - 아시아경제
-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 건지"…'19금 연상' 파리바게뜨 빵 결국 - 아시아경제
- "집에 있다면 당장 버려야"…매일 쓰는 '이것', 2년 지나면 위험한 이유 - 아시아경제
- "중국이 달라 보인다"… 백종원 예능 덕 中 남극기지 '뜻밖의 홍보' - 아시아경제
- 밤 9시에도 20~30대 여성들 '북적'…어느새 홍콩 일상 된 K브랜드[K웨이브 3.0]⑪ - 아시아경제
- 와인 마시면 목 '따끔', 별일 아닌 줄 알았는데…20대 여성 혈액암 진단 - 아시아경제
- 반도체·자동차 다음은 배터리?… 순환매 장이 이끄는 오천피 - 아시아경제
- "'코스피 5000'? 절대 못 가" 비웃던 야권…과거 발언 재조명 - 아시아경제
- 난방 끄고 집 비웠다가 '진짜 냉동고'를 봤다…얼음성 아파트 나온 캐나다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