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딸' 이사벨라, 6개월 만에 얼굴 공개…심경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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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딸이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1992년생인 이사벨라는 톰 크루즈가 니콜 키드먼과 부부일 당시 입양한 딸로, 3년 뒤에는 아들인 코너 크루즈도 입양했다.
톰 크루즈의 유일한 생물학적 딸인 수리 크루즈와는 달리, 이사벨라와 코너는 톰 크루즈, 니콜 키드먼 모두가 사생활을 보호하며, 특별히 언급도 하지 않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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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딸이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이사벨라 키드먼 크루즈는 "what a summ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벨라 키드먼 크루즈는 비행기 좌석에서 흰색 레이스 블라우스를 입은 채 살짝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그는 자신의 얼굴을 잘 공개하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올라온 그의 셀카도 6개월 전이었을 정도로 SNS에는 그의 작업물만 올라오는 편,
또한 공식 석상에 마지막으로 모습을 비췄던 것은 2021년 코트니 러브가 주최한 미술 전시회였던 만큼 갑작스럽게 셀카를 공개한 것은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한편, 1992년생인 이사벨라는 톰 크루즈가 니콜 키드먼과 부부일 당시 입양한 딸로, 3년 뒤에는 아들인 코너 크루즈도 입양했다. 톰 크루즈의 유일한 생물학적 딸인 수리 크루즈와는 달리, 이사벨라와 코너는 톰 크루즈, 니콜 키드먼 모두가 사생활을 보호하며, 특별히 언급도 하지 않는 편이다.
사진= 이사벨라 키드먼 크루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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