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2023] 현장 스케치, 시선을 사로잡는 각 부스 별 대표 볼거리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 게임쇼 도쿄 게임쇼(이하 TGS) 2023가 오늘(21일)부터 24일까지 대장정을 시작했다.
올해 TGS 2023은 참가 업체 770개, 전시 부스 2,684개, 출품 게임 수 1,762개로 역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첫날은 비즈니스 데이 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파가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각 게임사들은 저마다 시그니처가 되는 커다란 모형들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끄는 모습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 게임쇼 도쿄 게임쇼(이하 TGS) 2023가 오늘(21일)부터 24일까지 대장정을 시작했다.
올해 TGS 2023은 참가 업체 770개, 전시 부스 2,684개, 출품 게임 수 1,762개로 역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첫날은 비즈니스 데이 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파가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각 게임사들은 저마다 시그니처가 되는 커다란 모형들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끄는 모습이었다. 행사 첫 날, 가장 주목을 받았던 볼거리는 어떠한 것이었는지 사진을 통해 살펴본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Copyright © 게임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TGS 2023] 해피넷 부스를 통해 발표된 P의 거짓, 부스 내 '군계일학'
- [TGS 2023] 디자드, TGS BTB 부스 참가.. '짜릿한 콘솔 액션 선봬'
- [TGS 2023] 그라비티, 도쿄 게임쇼 PC 및 콘솔 신작 라인업 발표
- 라테일, ‘카드캡터 체리: 클리어 카드’ 콜라보 및 겨울 업데이트 진행
- [루머] 닌텐도 스위치2 조이콘 유출
- 네오플 박종민 총괄 디렉터 “2025의 던파는 파밍과 득템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 서브컬처 팬 위한 축제의 장 AGF 2024, 게임사도 집결해 다양한 작품 공개
- “GTA6 너마저”... 다양성 관련 정책에 이용자들 ‘불안’
- "근들갑 떨만 했다." 메이플, 2025년까지 풍성한 콘텐츠 선보인다
- 크리스마스는 게임 하는 날! 넷마블, 인기 게임 11종에 이벤트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