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中 계약금 1000억 수령에 급등…그룹株도 상한가 [특징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내 게임주 위메이드가 급등세다.
자회사인 전기아이피가 엑토즈소프트로부터 '미르의전설2·3' 라이선스 계약금을 수령한 영향이다.
그러나 지난 8월 위메이드는 자회사 전기아이피를 통해 엑토즈소프트와 미르의전설2·3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위메이드는 전날 장 마감 이후 엑토즈소프트로부터 라이선스 계약금 1000억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게임주 위메이드가 급등세다. 자회사인 전기아이피가 엑토즈소프트로부터 '미르의전설2·3' 라이선스 계약금을 수령한 영향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11분 기준 위메이드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9.08% 오른 3만995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그룹주인 위메이드플레이와 위메이드맥스도 각각 29.99%, 29.96% 상승했다. 그룹주들은 상한가에 도달한 셈이다.
앞서 위메이드는 엑토즈소프트와 중국 내 미르의전설 지식재산(IP) 영업을 두고 오랜 시간 법정 다툼을 이어왔다. 그러나 지난 8월 위메이드는 자회사 전기아이피를 통해 엑토즈소프트와 미르의전설2·3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5년으로 엑토즈소프트는 매년 1000억원을 전기아이피에 지급한다.
위메이드는 전날 장 마감 이후 엑토즈소프트로부터 라이선스 계약금 1000억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이날 급등세는 첫 계약 이행 소식과 더불어 중국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주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창희 기자 window@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檢, ‘서해 피격 은폐 의혹’ 서훈·김홍희 항소…박지원 등 무죄 확정
- 새해 민‧관‧정 한자리에…최태원 “2026년, 韓 성장 방향 결정할 마지막 시기” [현장+]
- 이창용 “유튜버만 ‘원화 곧 휴지조각’ 주장…1480원은 너무 높아”
-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파면…12·3 비상계엄 가담 장성 징계 일단락
- 李대통령, 국힘 불참 신년인사회서 “갈등으론 앞으로 못 나간다”
- “시작이 좋다”…코스피, 새해 첫 거래일 ‘사상 첫 4300’ 돌파
- 李대통령, 신년인사회서 ‘페이커’ 이상혁 등 국민대표에 훈장 수여
- “올해도 경제 환경 만만치 않다”…김민석 총리, 산업 체질 강화 강조 [현장+]
- “모른다” 증언의 대가?…쿠팡, 세 차례 청문회가 부른 역풍
- “AI 전환 필수, 위기는 곧 기회”…재계 신년사로 본 2026 산업 전략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