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국가어항 사진·영상 공모전 내달 4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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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제5회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영상 공모전'을 내달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국민이 추석 연휴에 아름다운 국가어항의 숨겨진 멋과 즐길 거리를 더 많이 찾아 응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영상 공모전은 2019년 처음 시작해 국민 누구나 찾고 싶은 친수 문화공간으로서의 국가어항을 알리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국가어항디지털사진영상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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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제5회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영상 공모전’을 내달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국민이 추석 연휴에 아름다운 국가어항의 숨겨진 멋과 즐길 거리를 더 많이 찾아 응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영상 공모전은 2019년 처음 시작해 국민 누구나 찾고 싶은 친수 문화공간으로서의 국가어항을 알리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
사진 부문은 개인, 영상부문은 개인 또는 팀(최대 6인)으로 참가 가능하다. 국가어항디지털사진영상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공단과 해양수산부는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사진 23점과 영상 33점에 대해 시상금 총 13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공단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특별한 추억을 쌓고 싶은 분들에게 국가어항 방문을 강력히 추천한다”며 “국가어항에서 발견한 아름다운 풍경과 즐거운 추억들을 담아 응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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