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중흥 S-클래스 410’ 개방감 자랑하는 특화평면 설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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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에서 추진되는 '중흥 S-클래스 410'이 확 트인 개방감을 자랑하는 특화평면 설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알파룸과 최상층 특화를 비롯해 4.5m의 넓은 거실과 10가지에 달하는 무상옵션 등 실거주와 투자가치를 모두 만족시켰다는 평가다.
중흥토건이 시공 예정사인 '중흥 S-클래스 410' 단지는 전용면적 59㎡~84㎡ 총 319세대로 현재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특화설계는 알파룸과 거실, 최상층 복층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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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에서 추진되는 ‘중흥 S-클래스 410’이 확 트인 개방감을 자랑하는 특화평면 설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알파룸과 최상층 특화를 비롯해 4.5m의 넓은 거실과 10가지에 달하는 무상옵션 등 실거주와 투자가치를 모두 만족시켰다는 평가다.
중흥토건이 시공 예정사인 ‘중흥 S-클래스 410’ 단지는 전용면적 59㎡~84㎡ 총 319세대로 현재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는 특화설계는 알파룸과 거실, 최상층 복층 등이 대표적이다. 알파룸은 생활이 변화하는 시기에 맞춰 탄력적으로 꾸밀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을 제공하며, 주로 신축 아파트에서만 누릴 수 있는 4.5m의 넓은 거실 폭을 확보하면서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또 최상층 입주민들만 특별하게 누릴 수 있는 복층 특화는 특별한 공간에서 나만의 취미 공간을 제공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급으로 계획되고 있는 커뮤니티도 훌륭하다. 사계절 언제든지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실내골프연습장은 이웃과 교류하는 고품격 여가생활 공간을 제공하며, 각종 운동시설을 갖춘 피트니스센터와 GX룸 등을 통해 헬스와 요가, 필라테스 등으로 건강한 힐링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또 어린이도서관은 자녀들이 아파트 내에서 안전하게 독서와 학습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쾌적한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옥상에 마련될 예정인 천장형에서는 월산공원 조망을 감상하고 가족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될 전망이다.
월산동 무진지역주택조합은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 일원에서 추진하는 ‘중흥 S-클래스 410’ 아파트, 신규 조합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조합 관계자는 “광주에서 희소가치가 큰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등을 계획하면서 예비조합원들의 관심이 굉장히 높다”라며 “계약자들의 부담을 더 낮추기 위해 한시적으로 10가지에 달하는 무상옵션과 중도금무이자 등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사업지가 위치한 월산근린공원과 광주천, 광주 지하철 1호선 돌고개역부터 금남로 4가역 주변은, 광주를 대표하는 ‘신주거문화타운’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흥S-클래스 410’을 중심으로 1만여세대의 대규모 주거인프라가 조성되고 있다.
아파트 생활반경에는 남구청과 서구청, 동아병원과 광주 MBC 등 직주근접 환경이 갖춰졌고, 롯데백화점과 NC백화점, CGV와 롯데시네마 등 문화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단지 바로 앞 월산근린공원의 산책길과 다양한 체육시설, 광주 남구 반다비 체육센터 개관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졌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주변에 월산초등학교와 무진중학교, 서진중, 석산고, 제일고와 수피아여고, 호남신학대학교 등이 있으며 반경 2.5~3km 내에 광주지역 학군 1번지로 불리는 봉선동 학원가도 위치한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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