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레반도프스키 '최고령 기록'과 야말의 '최연소 기록'을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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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소속 '꿈의 무대' 최고령 득점 기록과 최연소 출장 기록이 한 경기에서 모두 경신됐다.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2023-2024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H조 1차전을 치른 바르셀로나가 로열앤트워프를 5-0으로 대파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스페인 라리가와 UCL을 오가며 2경기 연속 5-0 대승을 거두며 펠릭스 영입 후 한층 강력해진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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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바르셀로나 소속 '꿈의 무대' 최고령 득점 기록과 최연소 출장 기록이 한 경기에서 모두 경신됐다.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2023-2024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H조 1차전을 치른 바르셀로나가 로열앤트워프를 5-0으로 대파했다.
바르셀로나의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경기였다. 먼저 노장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2번째 골을 넣으며 팀 사상 UCL 최고령 득점 기록을 세웠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날 35세 29일이었다. 기존 바르셀로나 선수 중 가장 많은 나이에 득점한 건 지난 2021년 디나모키예프 상대로 골을 넣은 제라르 피케였는데 34세 260일이었다.
최연소 출장 기록도 예상대로 바뀌었다. 최근 각종 최연소 기록에 빠짐없이 이름을 올리고 있는 천재 윙어 아민 야말이 16세 68일 나이에 데뷔했는데 이는 구단 사상 최연소 UCL 출장 기록이다.
팀을 넘어 UCL 전체로 봐도 두 번째로 어린 선수였다. 기존 최연소 선수는 보루시아도르트문트의 유수파 모우코코로 당시 16세 18일이었다. 모우코코는 자국 규정까지 바꿔가며 16세가 되자마자 바로 프로 데뷔헌 경우라 기록을 깨긴 어렵다.


이날 바르셀로나는 신입 윙어 주앙 펠릭스의 2골 1도움, 레반도프스키의 1골 1도움, 여기에 가비의 골과 상대 자책골까지 나오며 대승을 완성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스페인 라리가와 UCL을 오가며 2경기 연속 5-0 대승을 거두며 펠릭스 영입 후 한층 강력해진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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