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훈 與 합류에…김용민 "자리만 찾아가는 안타까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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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전환 대표를 맡고 있는 조정훈 의원이 국민의힘에 합류한다는 소식에 야권 인사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조 의원의 국민의힘 합류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원재 전 시대전환 공동대표는 SNS에 "조 대표가 국민의힘과 합당하기로 결정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너무나 황당하고 참담하다"며 "시대전환은 '생활진보플랫폼'을 모토로 걸고, 기본소득제와 디지털 전환 정책을 정강정책으로 2020년 창당한 정당이다. 현재의 국민의힘과는 전혀 가치를 공유할 수 없는 정당"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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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전환 대표를 맡고 있는 조정훈 의원이 국민의힘에 합류한다는 소식에 야권 인사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힘으로 갈 조정훈 의원, 그동안 아닌척 하면서 법사위에 잘도 매복해있었다"며 "정치를 하는 이유는 실종되고 자리만 찾아가는 안타까운 분"이라고 했다.

황희두 전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도 SNS서 "'기승전 중도' 타령하면서 민주당 욕만 퍼붓더니 결국 뻔한 엔딩"이라며 "그런 사람이 시대전환?"이라며 비판했다.
그러면서 "'최저임금 적용 없앤 月 100만원 외국인 도우미 도입' 논란을 떠올려보면 새로움은커녕 구태에 가깝고, 별다른 능력도 없어 보인다"며 "그냥 '여의도 진중권'이란 호칭이 그에게 딱 어울려 보인다"고 했다.
한편, 조 의원의 국민의힘 합류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원재 전 시대전환 공동대표는 SNS에 "조 대표가 국민의힘과 합당하기로 결정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너무나 황당하고 참담하다"며 "시대전환은 ‘생활진보플랫폼’을 모토로 걸고, 기본소득제와 디지털 전환 정책을 정강정책으로 2020년 창당한 정당이다. 현재의 국민의힘과는 전혀 가치를 공유할 수 없는 정당"이라고 지적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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