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용산역 공중보행교 임시 개통

보도자료 원문 2023. 9. 19. 09: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용산역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을 잇는 147m 연장의 공중보행교를 19일 임시 개통한다.

이에 구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중보행교의 임시 개통을 승인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역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을 잇는 신설 공중보행교의 임시 개통으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소됐다"며 "공사로 불편을 겪으시며 묵묵히 기다려주신 주민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용산역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을 잇는 147m 연장의 공중보행교를 19일 임시 개통한다.

지난 4월 노후 공중보행교 철거가 시작되자 기존 보행교를 이용하던 주민들은 협소한 임시 통행로로 한참 우회해야 했기에 많은 불편이 있었다. 특히 노약자나 장애인과 같이 보행이 불편한 통행자들에 대한 안전사고의 우려도 있었다.

최근 추석을 앞두고 용산역 주변 통행량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보행교 우선 개통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요구도 많았다.

이에 구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중보행교의 임시 개통을 승인했다. 현재 구조공사가 완료된 상태로 전문가와 감리 등의 안전성 검증을 거쳐 통행자의 보행 안전을 우선적으로 확인한 사항이다.

이번에 신설된 공중보행교는 연장 총 147.03m, 폭 8.6m(내부 보행로 5m), 면적 1264.53㎡이며, 높이는 용산역 3층에 해당하는 10.15m로 설치됐다. 특히, 기존 교량에 비해 동선을 직선화하고 경사로도 기존 가파른 9°에서 경사가 거의 없는 1°로 완화해 이동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

외부는 그물망 형태의 디자인으로 내부 외벽은 투명 유리로 마감 처리해 개방성을 최대한 확보했다. 공중보행교로 통행하며 주변 경관도 볼 수 있어 새로운 랜드마크 역할을 기대한다.

최종 마감 후 다음달 10월 준공을 앞둔 공중보행교는 국가철도공단에 기부채납되며 시설물 유지보수는 서울드래곤시티호텔 운영사인 서부티엔디가 관리하게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역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을 잇는 신설 공중보행교의 임시 개통으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소됐다"며 "공사로 불편을 겪으시며 묵묵히 기다려주신 주민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용산구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