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변희봉, 영화계 큰별이 지다
방규현 2023. 9. 18. 23:13
과거 완치 판정을 받았던 췌장암이 재발해 투병하던 끝에 18일 오전 세상을 등진 원로배우 故 변희봉(본명 변인철) 빈소가 18일 서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81세.
발인은 20일 낮 12시 30분, 장지는 서울 흑석동 달마사 봉안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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