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변희봉, 췌장암 투병 끝 별세[쿠키포토]
박효상 2023. 9. 18. 23:08
배우 故 변희봉(본명 변인철)의 빈소가 18일 서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81세.
변희봉은 완치 판정을 받았던 췌장암이 재발해 투병하던 끝에 이날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20일 낮 12시 30분, 장지는 서울 흑석동 달마사 봉안당이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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