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기관 팔자"…코스피 1% 넘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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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로 인해 1% 넘게 하락했다.
코스닥은 18일 전거래일 대비 1.02%(26.56%) 내린 2573.72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7.74포인트(0.86%) 밀린 891.29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 밖에 기계장비, 기타제조, 통신장비, 의료정밀기기, 운송장비부품은 1% 이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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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로 인해 1% 넘게 하락했다.
코스닥은 18일 전거래일 대비 1.02%(26.56%) 내린 2573.72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장 초반부터 하락 출발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경계감이 고조됐다. 여기에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중심으로 기술주에 대한 투자심리까지 나빠지면서 시장에 악재로 작용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654억원과 235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3917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2.06% 하락했다. 또 보험, 서비스, 제조 등이 1% 이상 밀렸다. 반면 철강및금속과 비금속광물은 1% 이상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가 전거래일 대비 2.50%(1800원) 내린 7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NAVER는 3.49% 밀렸으며 SK하이닉스, 삼성SDI등은 2% 이상 하락했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 현대모비스는 1% 이상 빠졌다. 반면 POSCO홀딩스는 3.25% 올랐다.
이날 코스피에서는 롯데손해보험과 KTcs 등 상한가를 기록한 2개 종목 포함 330개 종목이 상승했다. 하한가 없이 551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보합 55개 종목이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7.74포인트(0.86%) 밀린 891.29에 거래를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3억원과 1334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779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와 출판매체복제가 3% 이상 밀렸다. 또 종이목재와 음식료담배는 2% 이상 빠졌다. 이 밖에 기계장비, 기타제조, 통신장비, 의료정밀기기, 운송장비부품은 1% 이상 하락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에코프로비엠이 전거래일과 같은 28만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알테오젠은 7.48% 올랐으며 루닛도 2.01% 뛰었다. 반면 HPSP는 6.08% 밀렸으며 엘앤에프는 3.04% 빠졌다. 이 밖에 에스엠, 펄어비스, 레인보우로보틱스, JYP Ent.는 1% 이상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에서는 상한가를 기록한 엔텔스, 모아데이타 등 3개 종목을 포함한 479개 종목이 올랐으며 하한가를 기록한 더코디를 비롯해 1067개 종목이 밀렸다. 보합은 57개 종목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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