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17킬 쓸어 담으며 3일 차 1매치 치킨 획득 (PNC 2023)

이정범 기자 2023. 9. 1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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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PNC 2023' 3일 차 1매치의 주인이 됐다.

17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 'PNC 2023'의 3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3일 차 1매치는 미라마에서 진행됐다.

3일 차 첫 치킨을 뜯는 팀은 영국이 됐고, 그들은 킬 포인트 17점 포함 총 27점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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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국이 'PNC 2023' 3일 차 1매치의 주인이 됐다.

17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대회 'PNC 2023'의 3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3일 차 1매치는 미라마에서 진행됐다.

첫 번째 자기장에는 탈락팀이 나오지 않았다. 탈락팀은 세 번째 자기장 이후부터 나오기 시작했고 첫 탈락팀은 브라질이 됐다.

이후 덴마크, 미국, 베트탐, 대한민국 등이 뒤를 이어 탈락. 여섯 번째 자기장에는 절반 이상의 팀들이 전장을 이탈했다.

매치의 TOP4는 일곱 번째 자기장에 가려졌다. 경기 막바지까지 살아남은 팀은 영국, 일본, 타일랜드, 아르헨티나.

3일 차 첫 치킨을 뜯는 팀은 영국이 됐고, 그들은 킬 포인트 17점 포함 총 27점을 가져갔다.

한편, 'PNC 2023' 중계는 오후 6시에 시작했으며,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네이버TV, 틱톡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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