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하하 "제작진, 뷔 안 오니까 옷차림 엉망" 돌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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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에서 하하가 제작진을 향해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대학로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런닝맨' 멤버들은 그 때 그 시절을 추억하게 만드는 완벽한 Y2K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하는 그런 제작진을 향해 지난주 BTS 뷔가 출연했을 때의 분위기와 비교하면서 "얘네들(제작진)도 뷔가 안 오니까 엉망진창으로들 하고 왔네"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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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런닝맨'에서 하하가 제작진을 향해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대학로에서 레이스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 촬영을 위해 대학로를 찾은 양세찬은 "대학로에서 '런닝맨'을 찍을 거라고 누가 생각했겠냐. 여긴 완전 내 구역이었다"고 했고, 유재석도 "대학로에 정말 오랜만이다"라면서 추억에 잠겼다.
그리고 '런닝맨' 멤버들은 그 때 그 시절을 추억하게 만드는 완벽한 Y2K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누가봐도 촌스러운 스타일을 뽐낸 멤버들에게 제작진은 "오늘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이 복장 그대로 촬영을 할 예정"이라고 말해 멤버들을 난감하게 했다.
하하는 그런 제작진을 향해 지난주 BTS 뷔가 출연했을 때의 분위기와 비교하면서 "얘네들(제작진)도 뷔가 안 오니까 엉망진창으로들 하고 왔네"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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