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아-최지훈 '위험했어'[포토]
고아라 기자 2023. 9. 16. 17:51
(엑스포츠뉴스 잠실, 고아라 기자)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2사 SSG 에레디아, 최지훈이 LG 오스틴 타구를 처리하면서 충돌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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