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Runergy, 신세대 n형 모듈로RE+에서 두각을 나타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스베이거스 2023년 9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 많은 기대를 모았던 RE+ 2023이 이달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he Venetian Convention and Expo Center에서 열렸다.
72 하프 셀 n형 모듈은 품질, 성능, 신뢰성 측면에서 제품을 엄격하게 평가하는 RETC의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Overall Highest Achiever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2023년 9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 많은 기대를 모았던 RE+ 2023이 이달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The Venetian Convention and Expo Center에서 열렸다. 북미 태양광 산업에 관한 최대 규모의 전문 전시 및 무역 박람회인 이번 행사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Runergy는 주력 제품인 다양한 태양광 발전 모듈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고 올해 행사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RE+ 전시 첫째 날, Runergy는 글로벌 진출 확대 측면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뤄냈다. Runergy의 최고급 모듈 브랜드인 Hyperion은 유럽, 중동, 미국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여 Nanosun과 전략적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Hyperion은 Grape Solar와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전략적 협력 계약도 체결했다. Nanosun의 최고운영책임자인 Mitchell Aguirre는 혁신적인 녹색 에너지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Hyperion과 협력하는 것에 대해 큰 자신감을 드러냈다. Grape Solar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Ocean Yuan은 양사가 파트너십 및 전략적 제휴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향후 협력 가능성도 매우 크다는 것을 강조했다.
올해 RE+ 행사에서 Runergy는 흔히 사용되는 PERC 셀 기술뿐만 아니라 최첨단 n형 셀 기술을 적용한 고효율 모듈 시리즈를 선보였다. 그중에서 54 하프 셀 n형 고효율 모듈은 건물 옥상에 설치하기에 좋은 올블랙의 멋진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 간편한 설치 방법이 특징이다. 크기는 작지만 최대 전력 출력이 425W이기 때문에 주택 소유주들은 적은 투자로 더 많은 이득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지상 설치 프로젝트와 트래커(tracker) 시스템에 적합한 72 하프 셀, 78 하프 셀 n형 모듈도 선보였다. 고효율 n형 셀의 연구 개발과 제조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Runergy의 이러한 제품들은 프로젝트 발주자의 균등화발전원가(LCOE)를 더 낮춤으로써 장기적으로 더 큰 가치를 제공한다. 72 하프 셀 n형 모듈은 품질, 성능, 신뢰성 측면에서 제품을 엄격하게 평가하는 RETC의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Overall Highest Achiever로 선정되기도 했다. Runergy는 태국 공장에서 생산한 72 하프 셀 단일 유리 PERC 모듈도 선보였다. 10년 전 태양광 발전 산업에 진출한 Runergy의 셀 누적 출하량은 50GW를 넘어섰다. Runergy는 전 세계 고객들에게 고부가가치 고효율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훌륭한 태양광 산업 행사 기간 동안 Runergy는 라스베이거스 Palms Casino Resort Hotel에서 성대한 고객 감사 이벤트와 10주년 기념 저녁 만찬인 'Runergy's Night'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Runergy의 회장인 Longzhong Tao 박사와 Runergy의 글로벌 영업 총책임자인 Ellen Wang이 참석했다. Longzhong Tao 회장은 내빈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으며, Ellen Wang 총책임자는 지난 10년간 Runergy의 발전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에 대한 그녀의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저녁 만찬 행사에서는 '10주년 기념 케익' 커팅식과 고객 공유(customer sharing), 음악 공연 등 여러 재미있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Runergy의 제품과 개발 개념, 미래 비전을 극찬하며 Runergy와 긴밀히 협력하고자 하는 의지를 내비쳤다.
2013년 설립된 Runergy Group은 10년간의 개발과 혁신 그리고 파트너사의 지원과 보살핌으로 전 세계에 1만명이 넘는 직원을 보유하고 태양광 셀 판매 및 글로벌 산업 체인을 선도하는 태양광 발전 기업으로 거듭났다. 앞으로 Runergy는 산업 체인 레이아웃 최적화, 기술적 탐구 착수, 국제화 확대, 장기적인 경쟁력 구축,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해나가며 사용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 브랜드를 만들 것이다.
Runergy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www.runergy-solar.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Jiangsu Runergy New Energy Technology Co., Ltd.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강산·개성공단 이어 육로까지…남북경협 상징 모두 '사망선고' | 연합뉴스
- 용산 "명태균 카톡 속 '오빠'는 대통령 아닌 김여사 친오빠"(종합) | 연합뉴스
- 韓, '명·김여사' 카톡 공개에 "제가 말한 조치 신속 실행돼야" | 연합뉴스
- 홍명보호, 이라크전 전반 1-0 리드…배준호 도움+오세훈 데뷔골 | 연합뉴스
- 연세대, '논술문제 유출' 수험생 2명 등 6명 업무방해로 고발(종합) | 연합뉴스
- 한강 세계에 알린 英번역가 "한국으로부터 사랑스러운 반응들" | 연합뉴스
- 뉴진스 하니, 국감서 눈물로 따돌림 호소…"우린 다 인간인데" | 연합뉴스
- 서울대 총장 "휴학 승인 권한은 학장에…총장에 취소근거 없다"(종합) | 연합뉴스
- 경기도, 파주·연천·김포 '위험구역' 설정…대북전단 살포 단속(종합) | 연합뉴스
- 러 법원, '간첩혐의' 한국인 선교사 내달 15일까지 구금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