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해피 유니폼' 출시...19~20일 NC와 홈경기서 선수단 착용
유준상 기자 2023. 9. 15.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두산 베어스가 팬들을 향한 감사와 행복을 뜻하는 '해피 유니폼'을 출시한다.
해피 유니폼은 행복과 긍정을 상징하는 노란색을 메인 컬러로 디자인했다.
팬들에게 행복과 긍정의 힘을 전달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아울러 행복을 뜻하는 '메인 컬러' 노란색에 두산의 상징인 블루컬러를 세부 디자인 요소로 활용, 팬과 함께 행복한 두산이라는 의미도 더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두산 베어스가 팬들을 향한 감사와 행복을 뜻하는 '해피 유니폼'을 출시한다.
해피 유니폼은 행복과 긍정을 상징하는 노란색을 메인 컬러로 디자인했다. 팬들에게 행복과 긍정의 힘을 전달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아울러 행복을 뜻하는 '메인 컬러' 노란색에 두산의 상징인 블루컬러를 세부 디자인 요소로 활용, 팬과 함께 행복한 두산이라는 의미도 더했다.
두산 선수단은 오는 19~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2연전에서 해피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판매도 이날부터 동시에 시작한다.
사진=두산 베어스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남일 대국민 사과…, 21년 전 '거짓 이미지' 인정
- 조인성, 박선영 전 아나운서와 결혼설 부인 "사실무근" [공식입장]
- "글래머는 벗겨봐야" 발언 아나운서…클린스만 시대 토트넘 셔츠 입고 '찰칵'
- 이다영, 또 김연경 저격? 이제는 '미투'까지 내걸었다
- 트와이스 지효, 시스루 착붙 상의로 볼륨감 자랑
-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 '70대 남편♥' 이영애, 子 학교 바자회서 포착…"조기 완판"
- '내년 재혼' 서동주, 단독주택 사고 '급노화' 어쩌나…"즐거웠는데"
- "필리핀 마약 자수" 김나정 아나운서, 母가 납치 신고→경찰조사 후 귀가
- 김병만, 사망보험 20개 이혼 소송 중 발견… "수익자는 前 아내+입양 딸" (연예뒤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