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국도서 승용차 트럭 3중 추돌…어린이 등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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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국도에서 차량 3대가 추돌하는 사고로 일가족 3명 등 5명이 다쳤다.
15일 오후 2시30분쯤 울산 북구 송정동 7번 국도에서 트럭 등 차량 3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8살 어린이와 일가족 3명 등 5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사고차 차량 블랙박스 화면 확인과 운전자, 목격자 진술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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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국도에서 차량 3대가 추돌하는 사고로 일가족 3명 등 5명이 다쳤다.
15일 오후 2시30분쯤 울산 북구 송정동 7번 국도에서 트럭 등 차량 3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8살 어린이와 일가족 3명 등 5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 조사결과 교차로로 진입하던 2.7t 트럭이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충돌로 밀린 승용차가 앞에 있던 승용차를 추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고차 차량 블랙박스 화면 확인과 운전자, 목격자 진술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산=강민한 기자 kmh0105@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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